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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5.03.23 03:58
착하지 않은 여자들,삼각로맨스 본격점화로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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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삼각로맨스 본격점화로 흥미진진 KBS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에서 마리(이하나)를 둘러싼 두진(김지석)과 루오(송재림)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하지만 순옥이 철희를 향해 뒤돌아보려던 찰나, 바람에 날아온 신문지가 순옥의 시야를 가리면 두 사람이 서로를 보지 못한 채 끝을 맺었던 것. 철희와 순옥이 긴 세월 이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지, 철희가 기억을 온전히 찾아낼 수 있을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자와 이순재가 촬영 쉬는 시간동안 나란히 놓인 접이식 간이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면. 특히 김혜자는 필기 흔적이 빼곡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이순재 또한 품 안에 대본을 빼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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