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속보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연타석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 역시 2할대에 진입했다. 191에서 .208(72타수 15안타)가 됐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이대호는 이날 전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오승환은 블론세이브 기록



지난해 팀내 홈런 1위(19개)를 기록하고 타율 3할을 찍으며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던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올 시즌에서는 여전히 1 할대에 머물면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12일 라쿠텐전까지 6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기도 했고 홈런(1개)과 타점(3점) 수가 기대에 비해 부족했다. 결승타도 없는 등 심각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타격 감각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이대호는 이번 지바롯데와의 시리즈에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12타수 5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1할9푼1리로 끌어올렸고 팀의 2승 모두를 자신의 결승타로 장식했다. 19일 경기에서는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는 장타를 뽑아내며 그동안의 타격 부진을 씻어낼 만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




순항중이던 오승환(33.한신 타이거즈)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9회초 3-2 리드 상황에 등판했지만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2타자 연속 초구에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말았다. 오승환은 이후 추가점수를 내주지 않았고, 10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긴 했지만, 한신은 11회초 2점을 내줘 결국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오승환의 블론세이브가 빌미가 된 뼈아픈 패배였다. 일본 '스포니치'도 20일 "올 시즌 고시엔 최다 4만6468명 대관중 앞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한신이 좀처럼 도약의 발판을 잡지 못하고 있다. 비극의 시작은 9회였다"고 지적했다.





993-스포츠-3-사진.jpg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28)가 좀처럼 선발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회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강정호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밀워키 선발 맷 가르자의 공에 몸에 맞는 볼로 부상을 당하자 대주자로 1루에 나섰다가 폭투를 틈타 2루에 진루한 데 이어 크리스 스튜어트의 좌전 적시타 때 홈까지 밟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득점을 올렸다.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도 들어선 강정호는 밀워키의 세 번째 투수 마이클 블레이젝을 상대로 데뷔 첫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이후 스튜어트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당하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767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69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81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42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7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39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41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102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25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453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52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40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081
31561 정치 대선자금 불똥 우려한 청와대와 여권,이 총리 사직 수리 file 2015.04.21 2030
31560 정치 참여정부 때 성완종 사면 2회, 'JP측과 MB측' 요청 file 2015.04.21 2126
31559 국제 올해와 내년, 인도 경제성장률 중국 추월 전망 file 2015.04.21 11206
31558 국제 美 부자는 가치소비로 전환, 韓中 부자는 과시용 소비 여전 file 2015.04.21 3388
31557 국제 중국 신창타이,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 발전 목표 2035년 중국 제조업, 독일과 일본을 능가할 전망 file 2015.04.21 2882
31556 국제 日 기업, 중국 내 거점 ASEAN으로 이관 움직임 증가 file 2015.04.21 2686
31555 영화 « 스틸 라이프Une belle fin », 우베르토 파졸리니 Uberto Pasolini file 2015.04.21 3898
31554 건강 인스턴트식품 먹으면 위암 걸릴 확률 '4배 이상' 증가 file 2015.04.21 6075
31553 경제 저성장 기조 고착화 한국 경제,산업 구조 고부가가치화 절실 file 2015.04.21 4089
31552 건강 대장암, 대장내시경 통해 용종의 확인 및 치료 가능해 file 2015.04.21 3362
31551 경제 3월 ICT수출 144.6억불, 무역 흑자는 68.5억불 달성 file 2015.04.21 1630
31550 경제 한국 수출, 보호 무역조치와 반덤핑 규제 표적으로 수출 난제 file 2015.04.21 3683
» 스포츠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오승환은 블론세이브 기록 file 2015.04.21 2167
31548 스포츠 두 번의 기적 샷날린 김세영', LPGA 마법의 우승 file 2015.04.21 2077
31547 스포츠 전북 현대, 22경기 무패로 18년 만에 대기록 file 2015.04.21 2559
31546 스포츠 '미완의 대기'석현준,시즌 9호골로 입지다져 file 2015.04.21 3432
31545 스포츠 메시,FC바르셀로나에서 개인통산 400호 골 기록 file 2015.04.21 2248
31544 스포츠 청각장애 이덕희, PGN 퓨처스대회 2주 연속 정상 file 2015.04.21 2284
31543 여성 중년 여성,살 너무 빼면 '골다공증' 우려 더 높아져 file 2015.04.20 2992
31542 여성 한국 유방암 증가율 90.7%, 증가 속도 '세계 1위' file 2015.04.20 4042
Board Pagination ‹ Prev 1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 2303 Next ›
/ 2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