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여성
2015.06.02 16:44
아름다워지기 위해 바른 매니큐어, 손톱 건강에는 '독'
조회 수 2715 추천 수 0 댓글 0
아름다워지기 위해 바른 매니큐어, 손톱 건강에는 '독' 조갑박리증이란 손발톱이 피부로부터 분리되는 질환으로 이는 주로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손톱이나 발톱의 끝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진행된다. 이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아세톤 성분이 손톱을 극도로 건조하게 해 발생할 수 있는데 매니큐어는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발랐다면 지울 때 자극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메디컬투데이가 전했다. 일반 아세톤은 손톱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극을 줄이려면 네일 리무버 등 자극성이 약한 것으로 지우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지우는 것이 좋다. 조갑박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손발톱을 길러 들뜬 부위를 잘라내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만일 조갑박리증이 손톱 전체에 생긴 경우에는 완전히 다시 자라나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손톱은 4~6개월, 발톱은 8~12개월 정도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평소 손톱은 너무 길게 관리하기 보다는 되도록 짧게 자르되 양 끝은 사각으로 가운데는 둥근 모양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손톱 주위 피부의 손질은 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만일 손질이 필요하다면 너무 바짝 다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상 손발톱의 수분함량은 10~15%로 장기간 습윤과 건조가 반복되면 손발톱 각질세포 사이의 연결이 느슨해져 잘 부스러지고 손발톱이 건조해져서 층판으로 갈라지게 된다. 따라서 물에 장기간 접촉한 후에는 손발톱에 미네랄오일이나 윤활제를 바르고 마사지하며 바셀린과 같은 보습제를 발라 눌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보습효과도 있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유로저널 여성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