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건강
2015.06.09 03:34
현대인의 돌연사 주범인 심근경색, 평소 주의가 필요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댓글 0
현대인의 돌연사 주범인 심근경색, 평소 주의가 필요 심장질환은 암, 뇌질환과 함께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한국인의 사망 원인이다. 이중에서 심장 근육이 죽는 병인 심근경색은 현대인의 돌연사의 주범이므로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이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던 혈관이 막히는 상태가 지속돼 심장 근육의 일부가 죽는 것을 상태를 말한다. 메디컬투데이 보도에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은 발생 직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 1/3은 사망에 이르고 병원 도착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도 사망률이 5~10%정도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위험한 질병이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심근경색은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 등이 있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또한 가족력, 비만, 운동부족, 여성의 폐경 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같은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면 흉골 아래가 심하게 조이는 듯한 통증이 있다. 통증은 가슴뿐 아니라 목, 어깨, 왼쪽 팔로 이어지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심근경색 또한 대처할 수 있는 전조증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가슴통증이며 이외에도 식은 땀, 실신,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만약 통증이 1~2분 내로 가라앉는다면 수일 이내로 병원을 찾으면 되고 5분 이상 지속된다면 즉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병원에 내원할 때는 직접 운전하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한편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 흡연, 음주 등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로저널 웰빙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