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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5.08.31 23:37
강정호, 추신수 불망이가 9월에도 계속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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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추신수 불망이가 9월에도 계속되나 ? 강정호가 3할 대를 앞두면서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와 시즌 48타점까지 올렸으며, 추신수는 34경기 연속 출루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29일 선발 복귀 경기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의 5-3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28일 경기에선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강정호는 좋은 타격감으로 종전 타율 0.289에서 0.291로 소폭 상승했다. 강정호의 방망이는 1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주자 맥커친의 도루로 타점 기회를 맞았고 상대 선발 조나단 그레이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시즌 47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다음 타석에서도 2사 1·2루 기회를 맞은 강정호는 다시 한 번 그레이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며 폴랑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로 기록한 동시에 시즌 48타점까지 올렸다. 추신수, 시즌 16호 홈런 폭발에 34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3·텍사스)가 올 시즌 16호 홈런에 이어 34경기 연속 출루해 출루머신 별칭을 듣고 있다. 추신수(33·텍사스)가 29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리드했다.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즈먼을 상대해 3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두 번재 맞대결에서 가우즈먼의 92마일 몸쪽 직구를 퍼올려 우측 폴대 근접한 위치에 떨어지는 솔로 홈런을 쳐냈다. 지난 16일 템파베이전 이후 12경기 만에 자신의 시즌 16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회 말에는 무사 1루에서 시즌 25호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시즌 타율은 .248(427타수 106안타)을 유지했으며, 3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이어 추신수는 31일에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2할4푼8리(432타수 107안타)로 유지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달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선발출장시 3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일본프로야구 이대호(33)는 30일 닛폰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해 시즌 타율은 0.309에서 0.305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최근 5경기에서 18타수 2안타(1홈런)에 그쳐 시즌 타율이 0.305까지 떨어졌다.특히나 퍼시픽리그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닛폰햄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대호는 올 시즌 닛폰햄 투수들을 상대로 타율 2할4푼6리로 매우 부진하다. 기복이 있는 경기력은 이대호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어 크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대호는 시즌 초반과 중반 슬럼프를 겪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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