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연예
2016.05.09 02:09
별난 두 시골 처녀의 서울 입성기 '별난 가족'
조회 수 1920 추천 수 0 댓글 0
별난 두 시골 처녀의 서울 입성기 '별난 가족' 2016년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이의 애인이자, 출세를 위해 오래된 연인을 버린 구윤재 역은 배우 김진우가, 단이의 조카이자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 역은 길은혜가 맡았다. 또한 연예인 빰치는 외모와 현란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설동탁 역에는 신지훈이 배역을 맡아 소화하게 된다. 이 작품은 성공과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청춘과, 가진 것 없어도 정직하게 살아가는 청춘을 통해 2016년 대한민국의 치열한 청춘들의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