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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6.05.24 21:47
정의화 의장, 새정치 노려 ‘10월경 창당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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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새정치 노려 ‘10월경 창당 고려 싱크탱크 발족 등 정치세력화를 추진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후배들이 잘못한다고 판단되면 신당 창당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 상임위원회의 ‘상시 청문회’ 개최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재의 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향후 국회 처리 절차가 주목된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24일 최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법 개정안에 담긴 상임위 청문회는 ‘정책 청문회’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을 위해 어떤 현안이 있으면 분석하고, 따지고, 대책을 세워서 바로 잡아가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회는 행정부를 제대로 감시·감독하는 곳인데 정책 청문회를 활성화해 국정감사를 안 하도록 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국감을 하는 곳은 우리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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