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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6.06.14 02:56
아이가 다섯 안재욱, 상남자로 변신해 여심 자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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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상남자로 변신해 여심 자극해 매주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배우 안재욱이 박력 넘치는 상남자 로맨스로 주말 여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안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싱글대디 이상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싱글맘 안미정 역의 소유진과 가슴 설레는 재혼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 극중 아이 둘과 아이 셋의 싱글대디와 싱글맘이라는 현실적인 장벽과 주변의 편견을 넘어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갈라놓으려는 상태 장모 박옥순(송옥순 분)과 엄마 오미숙(박혜숙 분)의 방해로 헤어지게 될 위기를 맞게 된 가운데 로맨틱한 상남자로 변신한 안재욱의 강렬한 연기변신이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이상태는 다정다감한 매너와 위트를 겸비한 로맨틱한 사랑꾼에서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상남자 캐릭터로 변신했다.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위해 헤어지려고 하는 안미정을 단호하게 붙잡는가 하면, 바로 다음날 프로포즈하는 망설임 없는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흔들림 없고 믿음직한 상남자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가 다섯’의 화기애애한 촬영장에서 배우들은 하나같이 함박웃음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친밀함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환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는 팀워크를 끈끈하게 함은 물론 각 커플들의 환상 케미로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항상 온화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안재욱과 햇살같은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가 될 만큼 늘 웃는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는 소유진은 드라마 속에서 뿐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특급 케미를 선보여주고 있다. ‘아이가 다섯’ 첫 회부터 30회에 이르기까지 이상태는 화 한번 제대로 낸 적 없는 부드럽고 조용한 카리스마와 착하고 다정한 배려의 아이콘이었던 만큼 불같이 타오르는 그의 감정 폭발 장면은 의외의 반전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것.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주말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안겨주고 있다. <사진: 에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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