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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17.01.02 23:50
GS건설, 5억6천만 달러 보츠와나 발전소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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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억6천만 달러 보츠와나 발전소 공사 수주 GS건설이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5억6511만 달러(약 66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보츠와나의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쪽으로 280km 떨어진 팔라페 지역에 150MW급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방식 발전소 2기를 짓는 공사다. 설계에서 조달과 시공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EPC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약 46개월이다. 보츠와나는 대부분의 전력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에 건설하는 발전소가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이번 보츠와나 프로젝트를 계기로 남부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기문 GS건설 전력부문 대표는 “보츠와나 같은 개발도상국들의 발전 사업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국내외에서 쌓은 사업 수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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