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현대자동차 그룹 미국 충돌 테스트 최고 안전한 차로 6개 차종 선정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7일 발표한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에 따르면 최고의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을 이름에 올렸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맥스크루즈, ▲제네시스 브랜드 G80, EQ900, ▲기아자동차 K3와 쏘울 등 총 6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모델로 선정된 것.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스바루가 네 차종, 벤츠는 두 차종 그리고 도요타, BMW, 포드는 각각 1개 차종이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1116-기업뉴스 6 사진도.png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결과는 올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IIHS가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추가한 상황에서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미국 자동차 충돌 테스트 중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긴다. 
올해는 이번 연도에 출시된 2018년형 모델들에 대해 충돌 테스트를 실시,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보인 15개 차종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했다. 
특히 IIHS는 올해부터 기존 운전석에만 적용하던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평가를 조수석까지 확대했으며, 이에 더해 전조등(Head Light) 성능 테스트까지 추가했다. 
※ 스몰 오버랩 평가 : 차량의 40% 정도를 충돌하던 이전 옵셋(OFF-SET) 평가와 달리 실제 사고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의 25% 안팎을 충돌하는 상황을 가정한 테스트. 
까다로운 평가 조건이 추가되면서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감소했다. 작년에는 총 38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15개 차종에 불과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고 안전한 차량에 최다 차종을 이름에 올림으로써 그 동안 차량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앞으로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 미국에 출시될 G70 등 신차들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론칭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IIHS가 충돌 테스트에서 양호한 결과를 나타낸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은 총 47개 차종이 선정됐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총 10차종이 선정된 도요타에 이어 9개 모델을 이름에 올리는 등 두 번째로 많은 차종을 이름에 올렸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766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6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81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42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7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39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415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102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25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45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520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400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080
37201 연예 '이판사판' 연우진, '대체불가 열연'으로 순간 몰입도 상승 file 2017.12.12 1070
37200 연예 <B주임과 러브레터> 송지효, 폭풍오열+능청까지! file 2017.12.12 1373
37199 연예 태연 타이틀 곡, 'This Christmas' 발라드 선사! file 2017.12.12 1134
37198 연예 엄정화, 10집 파트2 트랙리스트에 이효리 등 화려한 참여 file 2017.12.12 1339
37197 문화 2017년 도서 세계, 사회정치 분야 도서 인기와 함께 자기계발서 등 급증 file 2017.12.11 1254
37196 사회 화장률 증가세로 사망자 10명중 8명 이상 시행해 file 2017.12.11 1505
37195 사회 '서울'과 '비서울'의 삶의 태도,'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인식' file 2017.12.11 1142
37194 여성 여성의 고용률, 자녀수가 많거나 어릴수록 낮아져 file 2017.12.11 1528
37193 기업 현대로템, 이란 철도청 디젤동차 450량 수주 file 2017.12.11 1096
37192 기업 LG전자, ‘LTE 자율주행 안전기술’ 국내 최초 개발 성공 file 2017.12.11 804
37191 기업 쌍용차, 영국 소비자 선정 브랜드만족도 3위 기록 file 2017.12.11 927
37190 기업 삼성 건조기, 영국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에 선정 file 2017.12.11 1028
» 기업 현대자동차 그룹 미국 충돌 테스트 최고 안전한 차로 6개 차종 선정 file 2017.12.11 1585
37188 기업 KAI, 소형무장헬기(LAH), 내년 11월 시제 1호기 출고 file 2017.12.11 1767
37187 기업 넥센타이어, 독일 포르쉐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file 2017.12.11 1106
37186 정치 국민의당, 당 리더십 교체하고 중진들은 지방선거에 출마해야 file 2017.12.06 1414
37185 정치 박근혜 재판 보이콧으로 벼랑 끝 마지막 전술 노려 file 2017.12.06 1539
37184 정치 촛불시민들의 바람 '적폐청산', 미래지향적 가치와 연결돼야 2017.12.06 1377
37183 경제 11월 수출 역대 최대 기록, 무역 수지는 70개월 연속 흑자 file 2017.12.05 1591
37182 경제 국제 유가 상승, 기업 생산 비용 상승 등 국내 경기 악화 file 2017.12.05 1508
Board Pagination ‹ Prev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2303 Next ›
/ 2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