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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대체불가 두 남자의 시선강탈 브로맨스 그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체불가 두 남자의 시...

Posted in 연예  /  by eknews02  /  on Jun 06, 2018 02:53
슈츠, 대체불가 두 남자의 시선강탈 브로맨스 그려
 1138-연예 5 사진.png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체불가 두 남자의 시선강탈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반환점을 돌면서 호평 속에 줄곧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슈츠(Suits)’를 이끄는 두 남자 최강석과 고연우.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는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사건들과 부딪혔다. 이들이 멘토와 멘티를 넘어 서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또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변화하고 있다. 앞서 ‘슈츠(Suits)’ 제작진은 첫 방송 전부터 장동건, 박형식의 역대급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장동건, 자신의 과거 실수와 어떻게 마주할까 

7, 8회에서 최강석의 검사시절 과거가 공개됐다. 검사로 승승장구하던 최강석이, 믿고 따르던 오검사(전노민 분)의 증거인멸이 싫어 스스로 검사를 그만둔 것이다. 이 가운데 8회 엔딩에서 고연우가 최강석의 공판검사 시절 사건을 꺼냈다. 고연우는 해당 사건에도 증거가 인멸됐고,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 쓴 피해자가 있음을 밝혔다. 이기는 게임만 하는 최강석이 이유가 무엇이든 자신의 과거 실수와 마주하게 됐다. 실수를 덮을까, 아니면 바로잡을까. 최강석의 다음 행동이 궁금하다. 

박형식, 가짜 변호사 정체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 

천재적 기억력, 공감능력을 가진 고연우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진짜 변호사가 아니다. 가짜다. 최강석이 준 기적 같은 기회를 잡아 가짜지만 그의 어쏘로 일하게 된 것. 고연우는 멘토인 최강석의 조언에 따라 변호사로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정체를 숨길 수는 없을 터. 채근식(최귀화 분)은 하루가 멀다 하고 그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 고연우는 언제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을까. 그는 결국 진짜 변호사가 될 수 있을까. 

김영호, 손여은. 새 인물들의 등장

에피소드 형식으로 극이 전개된 만큼 그 동안 장신영, 비와이, 손석구, 전노민 등 여러 스타들이 ‘슈츠(Suits)’에 힘을 보탰다. 이런 가운데 반환점을 돌면서 강력한 임팩트의 새 인물 두 명이 등장을 예고했다. 바로 함대표 역의 김영호와 김검사 역의 손여은이다. 이들은 스토리상 특별한 존재감과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새 인물들의 등장, 그로 인한 파급효과가 궁금하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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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다룬다. 혼자만 있어도 멋진데, 함께 있으니 눈이 돌아갈 만큼 매력적인 두 남자. 이들의 특별한 콤비 플레이와 브로맨스가 ‘슈츠(Suits)’이다.

최강석은 이기는 게임만 하는 남자다. 그런 그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을 찾자면 인간미 정도일까. 

승리를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었던 최강석이 자신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고연우를 받아들이고, 그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고연우는 최강석을 만나 변호사라는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연우는 차근차근 성장으로 보답하며, 기회를 멋지게 잡고 있다. 고연우가 첫 단독케이스 앞에서 최강석인 듯 차갑게 다가서려 했던 모습이, 그에게 최강석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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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슈츠(Suits)’에서 고연우(박형식), 김지나(고성희)의 관계 변화는 브로맨스 드라마 ‘슈츠(Suits)’에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불어넣는다. 비록 가짜이지만 고연우가 변호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김지나의 도움인 것. 반대로 고연우는 시험공포증을 지닌 김지나가 꿈인 변호사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게 돕고 있다.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로펌 ‘강&함’의 자료실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이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선 것은 물론, 알 듯 말 듯 미묘하게 눈까지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KBS미디어 전재>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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