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미혼남녀 37.3%, "결혼제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미혼자들의 '의구심'이 점점 더 커지고...

Posted in 사회  /  by admin_2017  /  on Apr 03, 2019 04:05

미혼남녀 37.3%, "결혼제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미혼자들의 '의구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할 경우 특정 사항에 대해 '계약'을 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결혼 대신에 '동거'를 원하는 미혼자가 적지 않은 등 최근 한국사회의 달라진 '결혼관'이 점증하고 있다.


1176-사회 1 사진.png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49세 '미혼' 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결혼의 필요성과 '계약결혼' 및 '동거'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20대~40대 미혼남녀 중 10명 중 4명(40.5%)만이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 같은 내용의 조사와 비교했을 때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는 미혼자는 더욱 줄어든 것(18년 44.1%→19년 40.5%)으로, 결혼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37.3%)과도 비슷한 수준이었다. 결혼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여성 미혼자(31%)보다는 남성 미혼자(49.9%), 그리고 연령이 낮을수록(20대 50%, 30대 44.6%, 40대 26.9%) 상대적으로 많이 하는 편이었으나, 이 경우에도 결혼 의향이 높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미혼자 74.5%, 직업과 능력 있다면 연애만 하며 사는 것도 좋아


실제 미혼자 상당수는 결혼을 하지 않은 현재의 삶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전체 응답자의 74.5%가 직업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연애만 하며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주장에 공감한 것이다. 

이런 인식은 작년(75.1%)과 비슷한 수준으로, 연애만 하면서 사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남성(64.6%)보다는 여성(84.4%)이 '싱글라이프'에 대한 의향이 높은 모습이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 살아도 별 지장이 없는 시대라는 의견도 76.1%에 달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삶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도도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요즘은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 삶을 이해하는 어른들이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18년 54%→19년 57.5%)이 증가한 것이다. 반면 결혼제도에 대한 거부감은 커 보였다. 미혼자 대부분이 '사랑'을 한다고 해서 결혼이라는 것을 꼭 선택할 필요는 없고(75.2%), 앞으로 결혼제도에 얽매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것(84.4%)이라는 인식을 내비쳤다. 


사랑과 결혼을 별개로 바라보는 미혼자들의 태도를 잘 보여주는 결과로 읽어볼 수 있다. 

역시 미혼 여성이 사랑한다고 해서 결혼을 꼭 선택할 필요가 없고(남성 65.9%, 여성 84.6%), 결혼제도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남성 75.6%, 여성 93.1%)이라는데 더욱 많은 공감을 보냈다. 결혼을 하기보다는 직장에서 일로 인정 받으며 살고 싶다는 바람(동의 48.8%, 비동의 27.7%)도 미혼 여성을 중심으로(남성 39.4%, 여성 58.1%) 큰 편이었다.


 미혼자 54.3%,결혼형태로 동거를 인정해줄 필요


결혼 대신 '동거'를 하는 것에 대한 미혼자들의 인식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우선 미혼자 절반 이상(54.3%)이 해외의 사례처럼 '동거'도 하나의 결혼형태로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는데,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은 22.1%에 불과했다. 


동거를 하나의 결혼형태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주장은 남성(49.5%)보다는 여성(59%),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20대 47.1%, 30대 57.4%, 40대 58.3%)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비록 결혼보다 동거가 더 매력적(20.4%)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동거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결혼해서 이혼을 하는 것보다는 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인식(18년 54.6%→19년 57.6%)이 증가한 변화도 동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커졌다는 사실을 잘 뒷받침한다. 


실제 미혼자 2명 중 1명은 한번쯤 동거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있고(47.8%), 주변에 동거경험이 있는 지인이 존재한다(49.2%)고 말한 만큼 동거에 대한 고민과 실제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반면 결혼 전에 동거를 선택하는 미혼남녀가 증가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감소(18년 36.6%→19년 33.6%)하는 추세였으며, 동거는 결혼을 피하기 위한 무책임한 선택이라는 인식(14.7%)도 거의 드물었다. 다만 동거 경험이 있는 이성과의 교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동의 34%, 비동의 40.9%)은 적지 않았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36161
Date (Last Update)
2019/04/03 04:05:42
Category
사회
Read / Vote
271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36161/2f2/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23759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110633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1773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11444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11236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11181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106658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115788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10854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74339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4412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34561
39718 사회 구직자 10명 중 8명, 해외취업에 관심 높아 2019 / 04 / 03 323
» 사회 미혼남녀 37.3%, "결혼제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imagefile 2019 / 04 / 03 271
39716 정치 황교안과 김무성, 차기 정권 창출위해 '오월동주'설 나돌아 imagefile 2019 / 04 / 03 404
39715 정치 '공수처 설치' 찬성 65%, '기소권 없는 공수처' 반대 59% imagefile 2019 / 04 / 03 418
39714 정치 차기 대권 주자, 국민 2명 중 1명이 민주당 후보 지지 imagefile 2019 / 04 / 03 482
39713 국제 3월 일본 대기업 제조업 체감경기, 6년 3개월만에 대폭락 2019 / 04 / 03 380
39712 국제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올해 절정에 트럼프 재선 좌우 imagefile 2019 / 04 / 03 595
39711 국제 지난 5년 대러시아 서방경제제재로 러시아 GDP 20~21% 감소 imagefile 2019 / 04 / 03 386
39710 국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 아시아태평양 노선 대거 포함 2019 / 04 / 03 568
39709 경제 한국 수출, 세계 경기 부진 속에도 '바닥 다지는 중' imagefile 2019 / 04 / 03 892
39708 경제 한국 메모리반도체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확고해 '문제 없어' imagefile 2019 / 04 / 03 375
39707 경제 한국, 2030 재생 에너지 목표 달성 어려울 수도 imagefile 2019 / 04 / 03 310
39706 기업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 수상 imagefile 2019 / 04 / 03 317
39705 기업 두산건설, 약 9천만달러 규모 미얀마 송전선로건설공사 수주 2019 / 04 / 03 276
39704 기업 기아 씨드와 및 현대 플래그십 SUV,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 imagefile 2019 / 04 / 03 226
39703 기업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코르시카 랠리서, 드라이버·제조사 부문 1위 동시 달성 imagefile 2019 / 04 / 02 288
39702 기업 한화 방산계열사, 아시아국 겨냥 정조준 나서 imagefile 2019 / 04 / 02 300
39701 기업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에 대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 2019 / 04 / 02 236
39700 기업 한국 수제맥주 '카브루', 싱가포르 대회 6관왕 imagefile 2019 / 04 / 02 283
39699 내고장 경남도 '더 쉽고 더 빠르게' 제로페이 확산 가속화 imagefile 2019 / 04 / 01 359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