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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0.02.04 00:43
‘더 게임’ 형사 이연희, 냉정과 열정 사이! ‘냉온’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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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형사 이연희, 냉정과 열정 사이! ‘냉온’ 매력 발산 ‘더 게임’ 이연희가 ‘냉온 매력’으로 이성과 감정 오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에서 중앙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처럼 이연희는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형사 ‘서준영’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극의 전개를 이끌었으며,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그렁그렁 눈물 맺히는 감정 연기도 안정적으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연희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아 과거 악연이 있는 기자 이준희(박원상 분)의 딸 이미진(최다인 분) 납치 사건으로 인해 예언가 김태평(옥택연 분)과 본격적으로 얽히는 이야기를 파헤쳐 나갔다. 특히 서준영은 뛰어난 직관력과 통찰력은 물론 김태평의 죽음 직전 순간을 보는 예견 능력을 활용, 납치 사건을 ‘조필두 사건’과 연결시키는데 성공하고 납치된 이미진과의 통화를 침착하게 이끌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이어 서준영은 피해자를 살리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김태평을 찾아가 “예견, 바꿀 수 있다는 거 내가 보여줄게요”라고 설득, 고군분투하며 찾아낸 이미진을 필사적인 심폐소생술로 살려 예견된 운명을 바꾸는 반전 엔딩을 선사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이연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신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치고 위기의 피해자를 구하려는 형사 ‘서준영’의 의지를 에너지 있게 표현, 극을 끝까지 긴박감 넘치게 이끌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작품이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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