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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20.09.15 19:30
中, 15년뒤 중산층 규모 미국의 8배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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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5년뒤 중산층 규모 미국의 8배에 달할 전망 현재 중국 중산층의 규모는 4억명을 초과하였으며 15년 뒤에는 8억명에 달해 미국 현재 중산층 수의 8배이상에 달할 전망이며, 사회소비품 매출총액은 2019년 이미 미국을 앞질렀다. 前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중국금융 40인포럼(CF40)`을 인용한 중국 현지 언론 바이두에 따르면 15년뒤인 2035년에는 중국의 중산층 규모가 8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럽, 미국, 일본의 중산층 규모는 각각 2.1억명, 1억명, 8,500만명이다. 중국에서 중산층의 기준은 3인가구를 기준으로 연간 소득이 10만 (1740만원)~ 15만위안(2600만원)인 가구를 칭한다. 2019년 현재 중국 사회소비품 매출총액 41만위안(6억달러)인 반면, 2019년 미국 사회소비품 매출총액은 5.46억달러에 달해, 현재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소비 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샤오강 前주석은 ‘중국 초대형 시장 신 우세’의 5가지 ‘우세’로 각각 '초대형 소비시장의 우세', '신세대 청년인구수의 우세', '과학기술 혁신 및 기술산업화 규모의 우세', '초대형 금융시장의 우세', '초대형 시장 지역 집중도의 우세'라 언급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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