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미국.러시아, '중동發 신냉전’국제사회 긴장  
시리아 국제적 지위 향상 속,이란 사정거리 2,000 km 미사일 발사 성공

미국이 동유럽에 미사일방어(MD) 기지 건설을 추진하자 러시아가 중동의 중심 시리아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할 채비를 갖고 있어,중동에서 신냉전이 촉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이란이 지난 20일 사정거리 2,000km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것ㅇ로 발표됨으로써 국제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20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내 러시아 미사일 배치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안보 강화를 위해 러시아와 어떤 프로젝트라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러시아제 무기 구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같은 시리아 대통령의 적극적인‘구애’에 러시아는 시리아 내 타르투스 항구에 과거 냉전시대 유지했던 러시아 해군 기지 부활을 제안 등으로 적극 나섰다.러시아는 이미 시리아에 최신예 미그 31 전투기 8대,사거리가 450㎞에 달하는 이스칸더 순항 미사일도 시리아에 공급할 계획이다.
냉전시대의‘맹방’이었던 시리아와 러시아가 최근 다시 밀월에 들어간 것은 러시아측에서는 미국이 동유럽에 MD 기지 건설을 계속 밀어붙임에 따라 적절한 반격을 가하고,중동의  ‘버림받은 자’에서‘중재자’로 역할 변화를 모색해온 시리아도 역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의 동맹 강화는 최고의 상호승리 전략이다.
러시아,시리아 동맹 강화에 대해 미.러 간 긴장의 고조를 이용해 이란이 러시아를 믿고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도 있어 국제사회는 긴장하고 있다. 자칫 중동이 미·러 간 신냉전의 대리 전장이 되면서 러시아의 지원을 업은 시리아 역시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 반환 요구를 본격화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20일 발사된 이란의 신형 미사일이 이스라엘과 유럽 남부까지 사정권 안에 두면서 이스라엘과 서방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수도 테헤란에서 200㎞ 떨어진 북부 셈난 지역에서 사거리 2000㎞의 지대지 중거리  세질2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밝혀,미군기지가 위치한 중동과 남유럽, 이스라엘이 충분히 타격권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미사일 기술이 핵프로그램과 결합하면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국제문제 연구기관 이스트웨스트 연구소에서 19일 공개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1~3년 안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고 5년 후에는 핵탄두를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신문 국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61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62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66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280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32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24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263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087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11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30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382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266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6946
5364 국제 빚더미 앉은 미국, 물가-금리 사이 진퇴양난 2009.05.27 1433
5363 국제 WHO "신종플루 감염자 1만 3천 명" (펌) 2009.05.27 1435
5362 국제 강대국들의 新전장터,인도양이 세계를 가른다 (펌) 2009.05.27 1273
» 국제 미국.러시아, '중동發 신냉전’ 국제사회 긴장 2009.05.25 1226
5360 국제 알래스카 빙하 녹고 땅은 솟고 '온난화 진풍경' (펌) 2009.05.25 1367
5359 국제 WHO "신종플루 감염자 1만명 육박" 2009.05.21 1240
5358 국제 美 주택시장, 하락세 심상치 않아 2009.05.21 1203
5357 국제 식지 않는 친디아, 성장고삐 더 죈다 2009.05.21 1231
5356 국제 신종 플루에 이어 수족구병까지 유행 주의 2009.05.20 1251
5355 국제 ‘오바마, 표적은 극단세력’ 알카에다 정조준 2009.05.20 1244
5354 국제 WHO, 33개국서 6497명 신종플루 환자 확인 2009.05.20 1295
5353 국제 경제대국 ‘빅 4’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 2009.05.12 1266
5352 국제 이스라엘,"미 정부 핵사찰 요구에 충격" 2009.05.12 1235
5351 국제 유럽 수백만명 실업대란 절망에 사회위기 가능 (펌) 2009.05.12 1450
5350 국제 신종플루 2천명 넘어서,경계수준 6단계로 격상 전망 2009.05.12 1247
5349 국제 청해부대, 소말리아해적에 쫓기던 北 상선 구조 2009.05.07 1270
5348 국제 WHO “전 세계 신종플루 감염자 1419명” (펌) 2009.05.07 1252
5347 국제 중국 정부, 위안화를 국제 통화로 시행 박차 file 2009.05.07 1722
5346 국제 유로권 실업률 최고 속에 물가상승은 최저 2009.05.07 1229
5345 국제 남북은 '앙숙', 中과 대만은 갈수록 가까워져 2009.05.06 1271
Board Pagination ‹ Prev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 2302 Next ›
/ 2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