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 총사 새 시즌 활약 기대

축구 종국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는 20개 팀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각각의 팀과 2경기씩, 총 38경기를 치른다. 기존에는 승리시 2점, 무승부 1점, 패배시 0점을 주는 승점시스템이었으나 81~82년부터 3-1-0점으로 바꿔 공격적인 축구를 유도했다. 매시즌을 치를 때마다 하위 3팀은 하위 리그로 떨어진다.

지난 시즌 18~20위를 차지한 셰필드 유나이티드, 찰튼, 왓포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다. 대신 선덜랜드, 버밍햄, 더비카운티 등 3팀이 새로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왔다.

프리미어십 전문기자들은 올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정상을 다툴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가 ‘BIG 4(맨유·첼시·아스널·리버풀)’의 4강 구도를 흔들고 아스널 및 리버풀과 3위 자리를 다툴 것으로 점쳤다.
이들은 “새로운 감독(샘 앨러다이스)의 부임과 거대 자본의 유입으로 환골탈태한 뉴캐슬과 로이 킨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가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본 뒤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을 간신히 면한 위건을 꼴찌후보로 지목했다.

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4총사의 경기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이 답답해 하고 있다.부상 등으로 지난 시즌 중반부터 개점 휴업 상태인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30·토트넘) 설기현(28·레딩 FC) 이동국(28·미들즈브러)의 출전에 대해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4인방을 둘러싼 환경은 부상과 불확실한 자리때문에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다.

프리어리그 1 호인 박지성(맨유)은 무릎 인대 부상과 수술로 내년 2월쯤 복귀가 예상된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나니가 박지성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재활에 최선을 다한 뒤 그라운드에 복귀했을 때 나니를 밀어내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지난 5월 수술받은 오른발 뒤꿈치가 완치된 후 최근 3차례 프리시즌 평가전을 모두 선발로 나섰던 설기현(레딩)은 지난시즌 자신을 후보로 밀어냈던 오른쪽 미드필더 글렌 리틀이 고질적인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결장이 확실시 됨에 따라 이번 12일 맨유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설기현은 상대에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읽힌 데다 빠른 속도의 프리미어리그 축구에서 공을 오래 끄는 게 문제여서 사실 고전을 해왔다.
스티브 코펠 레딩 감독이 최근 “설기현의 이적설은 싸구려 언론의 거짓말일 뿐 설기현의 이적이 없다”고 밝힌 만큼 설기현이 초반 인상적인 플레이만 보여주면 신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무릎 수술을 받은 이영표도 베일, 베누아 아소 에코토 등의 주전 왼쪽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3~4주 가량 출전이 어려울 때 굴러들어온 절호의 기회를 무조건 살려 이적설를 일축시키고 주전의 자리를 확보해야한다.

지난 시즌 한골도 넣지못했던 이동국(미들즈브러)은 아스널에서 영입한 제레미 알리아디에르가 경합하겠지만 선발보다는 교체멤버로 투입될 게 예상된다.

이번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골넣는 선수란 인식을 심어주는 불가피하다. 주전 공격수 마크 비두카가 뉴캐슬로 이적했지만 새 시즌에도 이동국은 일단 조커로 나서 골을 넣어야하는 게 이동국이 살길이다.
< 유로저널 스포츠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79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94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845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451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9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41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43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1043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27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47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545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423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106
5522 스포츠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금년 2 주 연속 우승 file 2008.02.05 1450
5521 스포츠 2008 호주오픈테니스대회,동유럽 선수들 휩쓸어 file 2008.02.05 1590
5520 스포츠 한국축구,박주영 원톱·박지성‘공격 핵’포진 file 2008.02.05 1266
5519 스포츠 한국 쇼트트랙,편파 판정 속 세계대회 2관왕 file 2008.02.05 1457
5518 스포츠 뉴욕 자이언츠,'최강' 뉴잉글랜드 꺾고 슈퍼볼 우승 file 2008.02.05 1372
5517 스포츠 이동국,악평 속에 5개월 만에 2 호골 file 2008.02.02 1281
5516 스포츠 英 진출 확정 김두현,코리안 프리미어리거 5 호 예정 file 2008.02.02 1885
5515 스포츠 KCC‘서장훈-하승진 트윈타워’로 지각 변동 예상 file 2008.02.02 3266
5514 스포츠 허정무호, 출범 후 첫 A매치서 칠레에 0-1 패배 file 2008.02.02 1481
5513 스포츠 이창호 9단,'완벽한 신산의 부활’ file 2008.02.02 1446
5512 스포츠 남자 테니스 황제.조코비치 새로운 등극 file 2008.02.02 1303
5511 스포츠 샤라포바,통산 세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file 2008.02.02 1459
5510 스포츠 男女 핸드볼 재경기,일본 깨고 베이징행 티켓 file 2008.02.02 1428
5509 스포츠 이승엽,고난 딛고 巨人 우승 이끌어 file 2007.10.05 1620
5508 스포츠 최홍만, 마이티 모와 재대결 판정승 논란 file 2007.10.02 1606
5507 스포츠 게브르셀라시,4년 만에 마라톤 역사 다시 기록 file 2007.10.02 1648
5506 스포츠 안정환 관중 야유에 격분 경기장 이탈 ‘퇴장’ file 2007.09.19 1582
»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 총사 새 시즌 활약 기대 2007.08.13 1427
5504 스포츠 축구,배구,농구는 그래도 일본을 모두 깼다 file 2007.08.08 1573
5503 스포츠 여자복싱 ‘전성시대’, 세계챔프 7명 file 2007.08.08 1873
Board Pagination ‹ Prev 1 ...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2031 ... 2303 Next ›
/ 2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