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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08.09.09 00:20
'무패 신예' 에반스, 리델에 펀치 한 방 KO승
조회 수 1466 추천 수 0 댓글 0
'무패 신예' 에반스, 리델에 펀치 한 방 KO승 `무패의 신예` 라샤드 에반스(미국,사진 오른쪽)가 UFC의 터줏대감인 `아이스맨` 척 리델(미국)을 펀치 한방에 쓰러뜨리며 12승1무의 전적을 기록,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에반스는 7일 미국 애틀랜타 필립스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88’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강력한 라이트 펀치를 작렬시켜 2라운드 1분51초만에 KO승을 이끌었다. 말그대로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에반스는 1라운드 초반부터 리델과 맞서 싸우기 보다는 거리를 두면서 직접적인 승부를 피하면서,리델의 다혈질적인 성격을 건드리며 리델의 선제공격을 유도했다. 2라운드에서 에반스는 1 라운드와는 달리 맞서싸우는 전술로 변화를 줬고,리델도 보다 적극적으로 에반스에게 공격을 퍼부기 위해 애를 썼다. 하지만 서로 맞선 상황에서 에반스와 리델의 펀치가 동시에 나왔고 에반스의 훅이 리델의 안면에 정확히 꽂히면서 리델은 그대로 고목나무 쓰러지듯 쓰러지는 대이변이 완성됐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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