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정책도 없고, 지지율도 다시 추락하고, 결국 ...

by admin_2017  /  on Aug 21, 2019 04:04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정책도 없고, 지지율도 다시 추락하고, 결국 또 장외로 뛰쳐 나가서 존재 가치를 알리는 데 급급해, 정치 행위마저 실종시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정치 행태에 이제 분노의 가치마저도 느끼지 못한다.

일본의 경제 보복 침략에 맞서 갖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본 여행 안가기 등 'NO JAPAN, NO 아베' 등을 외치며 일본 지우기에 안간 힘을 쓰고 있는 민심에 아랑곳하지않고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장외투쟁으로 '일본'이 아닌 '청와대와 정부'에 대해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황교안 대표가 지난 14일 대국민담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며 경고한 ‘특단의 대책’이 고작 장외투쟁이라니 명분과 실효를 운운하기에도 낯뜨겁다.

대국민을 위한 정책을 가지고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비판,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그 견제와 비판의 ‘운동장’이라 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충분히 대여투쟁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권 수준도 못되는 흉내를 낸다는 것은 한국당의 밑바닦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한국당은 지지율이 10%대까지 급락할 당시인 지난 4월 여야 4당의 패트스트랙(신속처리 안건) 강행을 빌미삼아 장외투쟁에 나서 지지율이 30%대까지 올랐던 재미에 빠져, 최근 황교안 대표가 취임하기 직전인 2월 지지율로 재하락하자 복귀한 지 3개월 만에 '자신들의 집토끼들'에게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지지율을 또한번 구걸하겠다는 것이다.

한국당은 지금까지 직면한 난제와 안팎의 도전에 대한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2의 IMF가 온다고 불안을 선동하고 철 지난 색깔론을 앞세워 분열을 부추켜, ‘반문재인 정서’를 자극함으로써 마치 지지층이 결집하는 듯한 상투적인 장외투쟁은 착시가 있을 뿐 다수 국민은 등을 돌릴 것이다.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안철수, 등등'을 모두 어우르는 보수통합을 외치면서 차기 대권 반열에 오르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황 대표가 차기 대권 지지율에서 그동안 앞서왔던 이낙연 현 총리에게 오차 범위 밖으로 밀리면서, 마음이 불안하고 급해진 탓일 것이다. 

또한, 일석이조로 원외인 황 대표가 보수진영의 대권주자로 각인시키고 ‘집토끼’를 결집하는 계기도 노리기 위해 장외투쟁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되어 민생이나 안보 그리고 경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은 분명하다. 

황 대표가 지적했듯 지금은 일본의 경제 보복 침략과 미중 무역 보복 전쟁,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국가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초당적인 대책 마련해 국민을 안심시켜야지, 제1 야당이 낡고 상투적인 정치공세용 장외투쟁에 몰두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택이다. 

게다가, 4월 장외집회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국가적 위기라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민생을 팽개치고 또 다시 국회 밖으로 나가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것에 현역 의원 등 당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보수진영에서조차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로 명분이 없다. 

한국당 보좌진이 “돈 허튼 데 쓰지 말고 제발 정책연구와 대안을 만드는 데 쓰고 머리 좋게 투쟁하자”며 장외투쟁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을 정도이다.

국회에서 정부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초당적인 대책을 세우고, 1 만건이 넘게 처리를 못하고 있다는 입법 마련에 박차를 하지 않겠다면, 차라리 국민들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 무용지물격인 의원직을 내놓고 보수 운동권에 합류해 길거리 정치를 하길 제안하고 싶다.

민심에 반하고 외면한 낡고 상투적인 장외투쟁은 일시적으로 지지층을 만족시킬지는 몰라도 국민 대다수를 불안하게 하고 등을 돌리게 만들어, 결국에는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멀게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 점을 명심해야 한다.


1193-사설 사진.png





 

 

URL
http://eknews.net/xe/543866
Date (Last Update)
2019/08/21 04:04:56
Read / Vote
351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3866/60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47 당리당략과 정치공세만 난무한 청문회, 폐지나 제도 개선해야 imagefile 2019 / 09 / 11 189
2146 인사청문회 무산시킨 여야의 정치력 부재는 규탄 받아야 imagefile 2019 / 09 / 04 155
2145 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엄정하게 진실 규명해야 imagefile 2019 / 08 / 28 246
»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imagefile 2019 / 08 / 21 351
2143 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imagefile 2019 / 08 / 14 306
2142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imagefile 2019 / 08 / 07 328
2141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imagefile 2019 / 07 / 24 261
2140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imagefile 2019 / 07 / 17 365
2139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imagefile 2019 / 07 / 10 396
2138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imagefile 2019 / 07 / 03 424
2137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imagefile 2019 / 06 / 26 387
2136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imagefile 2019 / 06 / 19 364
2135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imagefile 2019 / 06 / 12 754
2134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imagefile 2019 / 06 / 05 454
2133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2019 / 05 / 22 288
2132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imagefile 2019 / 05 / 15 584
2131 '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imagefile 2019 / 05 / 08 423
2130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imagefile 2019 / 05 / 01 788
2129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imagefile 2019 / 04 / 17 424
2128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imagefile 2019 / 04 / 10 504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