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재명 후보의 민생 회동 제안,
윤석열 후보는 적극 고려하길 바란다


이제 넉달 뒤(2022년 3월9일)면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지만, 지금 국민들의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현재까진 ‘저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보다 후보들에 대한 비호감이 호감보다 더 커서 '저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마음이 더 커 보인다.

유력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에게 '호감 간다'는 답변은 각각 32%, 28%에 불과한데, '호감 가지 않는다'는 답변은 60%, 62%로 배를 넘었다.

이처럼 호감도보다 비호감도가 높은 후보들을 놓고 선거를 치르는 대선은 정부 수립이래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대선 후보들이 정해지면 후보들에게 지지율이 몰려 현직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해야 하는 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30% 대 후반에서 40%대를 넘나드는 등 역대 대통령들중 가장 높게 유지되고 있다.

여야 후보가 도덕성 논란은 물론 '거친 입'으로 자주 구설에 오르는 것과 달리, 임기 말까지 정권 차원의 게이트 등 큰 잡음이 없는 문 대통령이 재평가받는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후보들이 국정을 운영할 만한 자질, 품격, 비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음을 확인 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유력 후보인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각각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으로 검찰과 공수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형국이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후보들의 막무가내식 변명과 억지도 후보들에 대한 비호감도를 더욱 높였다.

후보들이 여태껏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은 증오와 사생결단식 비장함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을 거친 용어로 공격했고, 윤석열 후보는 오로지 ‘반문재인’만 부르짖고 있다.

정책과 비전으로 국민들이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데 진영 갈등을 부추겨 정치적 이득을 얻겠다는 얄팍한 꽁수만을 부리고 있어 국민들이 이 나라를 5 년간 맡기가 불안해 호감도보다 비호감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두 유력 후보의 갈등과 대립이 극에 달해‘모 아니면 도’식으로 서로를 겨누고 있는 최악의 네게티브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정쟁과 대결을 지양하고 민생 문제 등의 논의를 위한 일대 일 회동을 제안한 것은 매우 의미있고 바람직하게 생각된다.

이 후보는 “정권을 놓고 하는 정쟁을 넘어서서 누가 더 국민의 삶을 낫게 만들 수 있냐는 민생 경쟁을 해야 한다”면서 제안 배경을 설명하면서“국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사람이 누군지, 정치 세력이 어딘지 판단하고 싶어한다”며 주 1회 정도의 정책 토론도 제안했다.

무엇보다 선거전에서 정쟁과 대림 및 갈등만을 일삼는 것을 중단하고, 국민들 앞에‘과거’가 아닌‘미래’를 제시해 대통령이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 수 있을지, 국민들이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을지를 좀 더 분명하게 제시가 필요했기에 매우 시의적절했다.

윤 후보도 정부 여당의 ‘내로남불’과 정책 실패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에 편승해 제1야당의 대선 후보가 됐지만, 경선 기간 동안 대선 주자에게 걸맞은 자질과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손바닥‘왕’자 소동과 주 120시간 노동 발언, 전두환 미화 망언과 개 사과 파동 등 정제되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국민에게 충격과 상처만 안겨 주었음을 상기할 때 오히려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윤 후보가 이 후보의 제안을 마냥 거절할 경우 민생 현안과 비전 경쟁을 기피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윤 후보는 선대위가 결정되면 이 후보의 제안을 받아 들여 국민들 앞에서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책 토론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올바른 선택을 받길 바란다.


1271-사설 사진.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38 김건희씨의 '광폭행보', 공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file 2022.06.20 72
2237 전 공무원 및 국민 감시 권한 갖는 '무소불위' 법무부에 우려한다. 2022.06.13 42
2236 추상적 내용 가득한 윤 대통령 취임사, 구체적 국정철학 밝혀야 file 2022.05.17 83
2235 윤석열 대선 공약 주요 쟁점들 파기,향후 5년이 우려된다. file 2022.05.09 96
2234 '검수완박' 국회통과에 국민투표 원하면, '정권 신임투표 포함해야' file 2022.05.02 151
2233 '비리 의혹 백화점' 후보자들, 철저히 검증하고 처벌해야 file 2022.04.26 105
2232 검찰의 집단반발,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다. file 2022.04.11 458
2231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윤 당선인은 입장 분명히 해야 file 2022.04.04 73
2230 공정과 상식을 무시한 윤석열, 사상 최초로 '취임 덕 '불러 file 2022.03.29 189
2229 대장동 사건과 주가 조작 의혹, 특검 도입이 시급하다 file 2022.03.17 44
2228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2022.02.28 50
2227 연일 터지는 김건희 주가 조작 의혹, 검찰은 원칙대로 수사하라 file 2022.02.28 35
2226 윤석열의 정치보복 선언,'본부장 비리 부터 해소해야' 2022.02.28 34
2225 윤 후보 부부의‘무속 연루설',청문회 수준에서 해명해야 2022.02.28 27
2224 김건희씨 통화 녹취록, 참담하고 충격적이다. (관련기사 정치면) file 2022.01.21 997
2223 재외국민 권익신장 위해 재외선거 참여해야 (12월 15일자) file 2022.01.10 1214
2222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결정은 우리 국익이 최우선 되어야(12월 1일자) file 2022.01.10 1205
2221 사과없는 전두환의 죽음 통해 역사 바로잡는 기회로 file 2021.11.30 153
» 이재명 후보의 민생 회동 제안, 윤석열 후보 적극 고려하길 바란다 file 2021.11.17 314
2219 '노태우 국가장’ , 역사바로세우기’에 대한 역행으로 규탄한다 file 2021.11.02 28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