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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체
2012.06.27 08:04
환상속의 <국가보안법>폐지주장 파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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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의 <국가보안법>폐지주장 파리포럼 현재 한반도의 남과 북은 정치적 빈곤으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있다. 북쪽의 한반도 통일전략은 전방위적으로는 평화적 화해을 바탕으로 통일노선을 내세우고 있지만,아직도 변함없이 무력,정치적,사회적으로 대한민국을 혼란과,교란으로 적화통일 야욕정책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10년이란 기간의 역사속에 민주하의 미명하에 주사파,친종북주의자들 등의 수많은 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대한민국의 존위를 위태롭게 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조직들이 변함없이 주장하는 평화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데 <국보법>이란 법때문에 방해가 된다는 논리로 <국보법>을 폐지하여야 한다는주장을 하면서 대한민국의(근간)을 송두리체 뽑아 버일려고 총력을기울려, 프랑스 좌파지식인 및 노조와 연대하여 파리포럼이라는 행사을 개최함으로써 과연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 ? 그들의 조직이 주장하는 (1) 사상과,표현,결사의 자유를 철저히 유린한다는 대한민국의<국보법>폐지포럼을 주관하는 '21세기 코리아연구소, 통합진보당유럽 파리분회', '6,15 연대', 대한민국의 국민이거나 거주국의 시민권자 모두 <탈북자>들의 피눈물나는 한맺힌 목소리를 통해서,또한 외신들이 전하는 북한의 실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북한의 3대째의 "김씨왕조" 치하에서 사상과,표현,결사의 자유가없는 지옥과 같은 하루하루의 삶에 지쳐 신음하면서도 오직 자유를 갈망하고있는 북한인민(북한에서는 국민을) 인민이라고칭함,처참한 생활을 알면서도 외면한 채, 오직 대한민국의 <국보법>폐지의 장을 개최하는 저의는 무었인가? 차라리 북한인민들의 처한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려서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앞당기는데 심혈을 기울려 주기를 바라며,다시한번 "탈북자들의 절규하는 목소리를 끝까지 외면하고 심지어 "자유"를 찾는 탈북한 분들에게 어떻게 변절자들이라고 호도하는가 ? <국보법>은 결코 폐지되어서는 안된다. 그네들과 같은 사상과 유일의 신 "김씨왕조" 북한의 정체를 고무,찬양,선동하는 이들 조직에게는 절대 필요한 국민의 안위와 국가의 존립을 위해서 안전장치의 법이라고 생각하며, 세계의 국가들도 자국의 안위와 국토를 보호하고 국가전복을 예방하기위한 법이 있다는 사실을---다만,(한반도의 남.북.) 현상황에 대한민국<국보법> 명칭만 다를뿐이다. <국보법>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단지 이러한 소수의 단체들만이 불편해하고 악법이라고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을뿐이다. 그네들이 폐지주장하는<국보법>보다 지난 10년간 정치적, 사회적,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또한 마음 졸이며 살아왔는지를 아는가 ? (오라 !)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으로 (가라 !) 당신들이 진정 원하는 유일의신이존재하는 지상낙원으로 끝으로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국보법>은 폐지되어서는 안된다.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때 까지는---. 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우리의 소원인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프랑스에서 이 주덕 전 재프랑스 한인회장. 현 재유럽한인총연합회 고문 <위의 독자 기고는 본 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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