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2016.01.20 21:52

홍종철 기고에 답한다.|

조회 수 2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홍종철 선생의 "글뤽아우프회에 고한다!" 라는
기고문 내용에 담긴 터무니 없는 내용과 구절 구절 사실과 너무나도 다른,,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병적인 왜곡과 곡해에 대해
반박과 반론이 필요치 않다는 입장을 이시점까지 견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난 정기총회시 홍선생께서 회의장에 오셔서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셨음에도 아직도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니는
홍선생의 문서가 존재하고 있기에  더 이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서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되며 이를 바로 잡고 사실을 알리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대다수의 임원과 회원들의 뜻에 따라
반박문을 글뤽아우프 임원진이름으로 기고합니다.



홍 선생이 던진 각 항에 따른 답을 아래와 같이 합니다.


1) 지난 2016년 1월 8일 글뤽아우프 정기총회 장소에서 재무장부와 감사보고를 성실히 하였습니다.


2) 25년동안 참여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글뤽아우프회를 사랑하는 분으로 
   사자후를 토하는 분을 정상으로 보는 재독한인이 몇사람이나 되겠습니까?


3) 글뤽아우프 회장이 된 이후, 한국 상사를 찾아 가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남의 일을 그렇게 잘 알고 허위 사실을 퍼뜨리시는지요 ? 
    이웃 도시에 진출해 있는 L상사 휴게실도 금년 1월 11일 경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4) 지금 현재 도르트문트 아리랑 무용단과 에센 어머니 합창단이 매주사용하고 월 평균 10회 이상
    크고 작은 행사을 유치하고 있는 회관에 대해 악의에 찬 비난과 억지 주장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입니다.

5) 회관은 당시 싯가의 절반가격에 매입했다는 사실을 귀하만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6) 귀하의 지근거리에 계신 분이 당일 회의를 방해하며 소요를 일으켜 경찰이 출동하여  
     회의장 밖으로 추방한적이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회관 사용금지를 당해 본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 역시, 회관 운영위원회에서 WZ 기자를 회관에 오도록 했으며 인터뷰후에

      기사화가 되었던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규정을 어긴 회관이 무슨 죄를 감추다 들킨 것 같이 기고문에 기술하여 한국인을               폄훼하는 특별한 글재주를 지니신 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노후에 삶에 접어든 한국인을 그렇게 호도하고 미워하지 않았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7) 회관 준공검사가 이미 끝난 일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인진데, 재독 한인사회에서 그 사실을 믿지 

   않는  유일한 몇분이 계십니다.


8) 자신이 쏱아 놓은 모순투성이의 발언과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누구에게 항변하고 

    계시는지요? 
    귀하께서는 진정 입으로만 잔치할 수 있는 1천명을 수용하는 신기루 회관이라도 원하고 

    계신것인지요?. 

9) 삼일 문화재단 상금은 지금 누가 보고나 하고 있으며 그동안 어떻게 관리되어 왔는지? 

  모르시는듯 합니다. 
    분명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한 동포자료실과 글뤽아우프회

    에서는 단 하루도 그 돈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제69회 광복절행사에서 전교민을 상대로 약속한 내용을 귀하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셨군요?  
    베를린한인회 김대철회장과 오상용 사무총장께 일차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10) Glueckauf 와 고창원 이름도 구별 못하시는지?  
   아니면 고의로 재독한인들을 아주 우매한 사람들로 보고 기만하고 계신 것인지요?  
   누군가가 구좌가 3개라고 흑색 선전을 하다가 은행에서 발행한  사실증명서를 내밀때  
   귀하께서는 그 자리에 뭐라고 하셨는지요? 

11) 남이 일할때 귀하는 무엇을 했기에 남들이 갖추고 사는 것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보이고 

   계신지요? 
    남이 쇠공장에서 평생 땀흘려 일해 집한칸이라고 장만하고 사는 것에 왜 그리 엉뚱한 관심을

    보이며 시샘하시는 것인가요?  
   자신이 과거에 무슨 행각을 하였고 독일에 살며 어떤 범법행위를 하였는지?

    찬찬히 돌아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하였습니다. 조심하고 조심할 일입니다.


                                     글뤽아우프 임원진 일동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유럽 및 해외 동포 여러분 !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재외동포처를 설립해야 합니다 !! file 편집부 2022.12.30 983
공지 유럽전체 남북관계의 파국,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file 편집부 2020.06.18 5983
공지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지역 내 독자기고 및 특별기고 편집부 2019.01.12 862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eknews 2011.10.26 17140
공지 유럽전체 유럽한인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여러분 ! 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2011년 긴급 임시총회 소집건) eknews 2011.09.05 22612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24185
공지 유럽전체 독자기고/특별기고 사용 방법이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26193
550 유럽전체 마지막남은 시장,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file eknews 2016.06.13 4536
549 독일 독일, 하노버 한글학교 운동회 후기 file eknews 2016.06.13 2460
548 유럽전체 쿼바디스, 쉥겐협정 (주 스페인 박희권 한국 대사 특별기고문) file eknews 2016.06.07 2838
547 유럽전체 파독정신의 부활로 글로벌 창조경제人 육성을 file eknews05 2016.06.06 1880
546 독일 한국간호사 파독5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간호요원 독일 진출 개척기 회고 2 file eknews 2016.05.09 3092
545 독일 한국간호사 파독5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간호요원 독일 진출 개척기 회고 1 file eknews 2016.05.03 2473
544 독일 국제인권협회 세미나 file eknews05 2016.04.05 2354
543 영국 런던시장 선거 (2) 주요 런던시장 후보와 정책 file eknews 2016.03.22 2437
542 유럽전체 2016 세계청년컨퍼런스 참관기 file eknews 2016.03.15 2452
541 영국 런던시장 선거 (1) – 런던시장과 시의회의 역할 file eknews 2016.03.14 3466
540 영국 우리는 새로운 한인회를 원한다 eknews 2016.02.02 2133
» 독일 홍종철 기고에 답한다.| eknews04 2016.01.20 2396
538 독일 글뤽아우프회에 고한다 5 eknews 2016.01.17 3954
537 독일 글뤽아우프회에 고한다 4 eknews 2016.01.04 4059
536 독일 그들이 있기에…. file eknews05 2015.12.01 2079
535 독일 꿈같이 보낸 96시간 (제 13차 가을 나들이 2) eknews05 2015.11.24 3283
534 독일 꿈같이 보낸 96시간 (제 13차 가을 나들이 1) file eknews05 2015.11.17 2659
533 독일 한국 대중음악계의 거성 김해송 eknews 2015.09.22 5729
532 독일 아헨 시내관광, 아헨 자연농장, 그리고 연합회 임원회의 - (2) eknews05 2015.08.24 3799
531 독일 아헨 시내관광, 아헨 자연농장, 그리고 연합회 임원회의 - (3) eknews05 2015.08.23 22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