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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7.02.07 03:03
"위기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집회"를 마치고, 나는 왜 태극기를 들었나!
조회 수 2908 추천 수 0 댓글 0
"위기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집회"를 마치고, 나는 왜 태극기를 들었나! (*아래 내용은 독자기고로 유로저널의 편집방향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난1 월 31일 독일에서도 태극기 집회가 있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태극기집회는 대한민국국민수호유럽연대를 비롯, 월남 참전자회 독일회, 한국자유총연맹독일지부, 재독일해병대전우회, 재독한인인권옹호협회, 대한민국나라사랑유럽연맹, 재유럽탈북자협회, Free NK 가 함께 하였으며 제1부 야회집회에 이어 제2부 강연회까지 이어졌다. 중부독일에서는 70인승 버스 1대가 아침일찍 행사장으로 출발했다. 아래 내용은 집회에 참석했던 독자가 보내 온 글을 맞춤법과 문법만 수정하여 그대로 올린다.
“위기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집회”를 마치고, 나는 왜 태극기를 들었나! 아~ 대한민국, 아~ 나의 조국 지난 4-50년동안 전세계 각 나라에서 오직 내조국이 잘 살기만을 바라며 발전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과 오늘날 이룩해진 내조국에 대한 자부심에 우린 번영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 보며 외국에서 살고있는 보람을 느꼈다.
지난 10월 최순실 사건이후 정치, 검찰, 언론인 들은 사실을 규명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 했다. . 나 자신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므로 법으로 모든 것이 순순히 해결되기를 기다리며 언론에 떠도는 소문에 귀를 막고 안이하게 있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태극기에 얽혀진 대한민국의 현재 입장에 이제야 눈을 뜨고 대한민국의 참담한 위기에 가슴 떨리고 기막힌 분노에 잠을 이룰 수 없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과 전세계 각지 여기저기서 불어오는 순수한 눈물겨운 국민여론이 담겨진 태극기 바람에 난 이제야 우리가 얼마나 끔찍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 가슴으로 실감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단 한사람 김진태 의원은 눈으로 몸으로 체험한 국회의 잘 잘못을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다. 모든 위험과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 책임을 각오하고 의리와 정의로운 용감한 그의 발언에 경의를 표하고 독일로 캐나다로 다니며 걱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민들에게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의리와 정의를 삶의 기존으로 삼고 싶은 내겐 대한민국 국회에 남은 “의리의 사나이”를 만난 것 같아서 더욱 인상적이었다.
요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명언의 진리를 모두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 시청자들 의 관심을 끌기 위해 원리원칙 즉 6하원칙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에 따르지 않은 언론인들의 보도에 매수된 황당해진 국민들 ! 이 순간을 이용하는 종북 정치가 들, 오염된 언론에 휩쓸려 분노하는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어나갔다. 이젠 그 국민들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촛불을 버리고 태극기를 들고, 태극기를 든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우리국민 모두는 이제 이 위기가 100년을 끌고 온 사상 때문에 허덕이며 갈팡질팡하던 때를 벗어나야 한다. (친일파, 친북파, 좌파, 우파, 보수파)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정체성을 굳히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역사가 남겨준 교훈을 받아서 지킬 것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국민들이 그동안 어떻게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렇게 땅밑에 떨어지는 모습을 우리는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나라사랑 태극기 바람이 조금은 내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에 나도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린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지금 우리가 믿어왔던 진정한 자유민주체제 법치국가 일까?
검찰과 사법기관 에 대한 정의와 가치관은 떨어지고, 만일 진실만을 추구하는 언론이 단 하나라도 있었다면 대한민국의 위기는 이곳까지 오지 않았을 걸……하는 쓸쓸함과 슬픔이 맴돌고 있는 마음이 나 하나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어느 한국역사가는 이렇게 평론했다.“대한민국의 위신이 너무 떨어졌다. 이웃나라에서 우리를 침범하지 않았는데 우린 또 누군가에게 매수당하고 유린되고 법치국가라고 주장하면서 법이 적용되지 않는 공산주의에서만 사용되는 인민재판을 하고있다고 !” 이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더욱 이번 위기가 온국민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결할 수 있는 사상 정리를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 우리 모든 국민은 꼭 알아야 한다 . 우리가 힘이고 우리가 유권자다 .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법의 절차도 없이 탄핵하는 일은 곧 21세기의 인민재판이다 .” 라고 탈북자들은 외치고있다.
대한민국 땅에서 자유 민주주위에 감사하고 시장경제에 감사하고 감탄하고 있는데 종북 무리들에 몰려 다시 사회주의로 돌아갈 그것을 희망하는 사람들 북한의 사회경제에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기억하라고 그 북한에서 살아보라고. 대한민국에서는 요즘 아줌마들이 대한민국 검찰과 국회의 무력함에 분노하며 추운날씨에 모든것을 저버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농성하고 있지만 어느 방송국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오직 하나 유투브를 통한 “신의 한수” 방송을 통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이것이 태극기 바람이다 .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이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서울 안국동 태극기 집회에서 김동길 85세의 교수는 추워서 걸을 수도 없지만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나왔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합십하자 라고 설명하면서 국가관도 역사관도 없는 국회와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지도 못하는 언론의 선동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나를 슬프게 하고 너무 화가 나서 요즘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다. 이제 태극기바람은 독일 땅에도 불기 시작했다. 베르린에서 프랑크프르트에서 다음은 중부독일에서 멀리 한국에서 태극기 바람을 싣고 온 김진태 의원, 권영해 대한민국 건국회 회장, 도태우 변호사, 최승현 강원도 경제건설위원회 도의원!
오랜 세월 청춘을 다 바쳐 오직 대한민국의 발전만 바라보며 이국 땅에 살고있는 또 독일에 살고있는 교민들의 애국심에 희망을 주신 따듯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탄핵 기각! 무력한 국회 해산! 진실 없는 언론 소탕! 에 대한 해답은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아 나면 대한민국은 진실의 힘과 원칙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온 국민이 함께 만드는 태극기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영원한 역사를 쓰리라 믿으면서 김진태 의원님의 말처럼 태극기의 바람에 촛불은 꺼져가고 위기는 대한민국 을 지키는데 새로운 기회로 전환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독일 지부 위기의 대한민국 수호 대표 안영국 회장님과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글: 독.한협회 부회장 안순경, 사진: 김형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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