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2019 1022-28일까지-




첫날 1022-23 일-광화문, 국회의사당, 경희 의료원



10 22- 14시에 서울골든호텔에서 오는 데로 체크인을 할 때

단체여행복과 방배정이 있었다. 로비에서 여러명이 예전에 함께 여행을 했기에 안면이 있어 반가워하고 또 새로운 분들이 모여 서로 인사하며 아주 활기찬 기분을 보였다.



우리의 단체복은 꽃분홍색에다 가볍고 모자까지 달린 아주 멋진, 바람막이이다.

이 단체복은 구미시 경북인터넷 대표 최헌영 님이 어느 지인을 통해서 희사한 것이라 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께 감사함을 표해본다.


어느 지인이 손수 재배하고 수확한 배로 만든 고구마와 배즙을 희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나눠서 먹고, 마시는 일이 첫모임이었다.


짐을 풀고 대한간호협회의 초대로 저녁식사 하러 광화문으로 움직였다.

고급스러운 한정식 비빕밥을 먹은 후 소녀 동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울 한중간에 서 있는 소녀상은 오가는 사람의 눈길을 집중해 주었다.


숙소로 이동하여 첫 밤을 보냈다.




10.22 k.jpg








23-7시에 기상과 아침식사. 10시에 국회의사당으로 이동.

먼저 헌정관에 들러 헌정관 법문을 듣고 국회 본회장을 관람.


여러 많은 단체와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중에 아주 어린 아이들도(유치원생)도 예쁜 단체복을 입고 손과 손을 잡고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따라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할머니가 된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더 기특하였다.

TV에서만 보는 국회의사당을, 비어 있긴 하지만 눈으로 한 정경을 볼수 있었다.


대한민국 임시 의정원은 1911년 상해로부터 시작.

국회의원은 300명이며 하는 일은 1. 입법기능 2. 재정기능 3. 재정결정 기능(국정감사, 조사)

4. 외교부 기능.


의사당은 10만평에 24기둥(24시간을 뜻함), 공간건물은 1969-1975년 설립.

본회의는 570평이고 2014년에 한글로, 국회, 라 바꿨다.



국회가 있을 때, ‘방청’이라 하며, 쉴 때 방문하는 것을, ‘참관’이라 하며 12살 이상이면 가능함.

정기회는 9월에 시작 100일내에 하고 임시회는 2,4월에 16-30일 할 수 있다.

설명을 들은후 윤종필 의원님과 함께 의원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605호 의원실도 옮겨 간담회를 가졌다.

 







10.23 K.jpg




오후에는 경희대 한방의료원을 방문하여, 방문 기념식과 여러가지 경희대학의 한방의학에 대해 동영상과 교수진의 소개와 말씀이 있었다. 경희 한방의 새로운, 후마니타스 암 병원의 진료시스템 소개도 있었다.

 







10.23-2 k.jpg





간호대학생들이 직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는 시설도 방문하면서 우리는 예전에 생각도 못했던 오늘의한국 교육시스템이 많이 발전되어 있음에 신기함과 놀라움을 멈출수 없었다.  우리 모국대한민국은 눈을 부시게끔 대단하다.


 

국제의료재단의 저녁식사 초대로 President Hotel 로 이동하여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고숙소 호텔로 이동하여 오늘의 많은 새로움과 희망찬 한국을 바라보며 하루 일정을 마쳤다.





10.23-5 k.jpg



글 최미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유럽 및 해외 동포 여러분 !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재외동포처를 설립해야 합니다 !! file 편집부 2022.12.30 984
공지 유럽전체 남북관계의 파국,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file 편집부 2020.06.18 5984
공지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지역 내 독자기고 및 특별기고 편집부 2019.01.12 863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eknews 2011.10.26 17142
공지 유럽전체 유럽한인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여러분 ! 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2011년 긴급 임시총회 소집건) eknews 2011.09.05 22614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24187
공지 유럽전체 독자기고/특별기고 사용 방법이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26194
609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8일 마지막날-⑤ 대전 국군사관학교 방문 file eknews05 2019.12.27 1636
608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7일 서천군 편(26일 포함)-④ 서천군 방문 file eknews05 2019.12.27 1593
607 독일 파독 엔젤 모국방문 10/25일 금요일-③ 경주 file eknews05 2019.12.27 3913
606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6) 평화의 소녀상, 해외에 세우는 이유 file 편집부 2019.12.10 3545
605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5)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file 편집부 2019.12.04 3969
604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4)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file 편집부 2019.12.04 1383
603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3) 슬픔과 투쟁과 연대의 다큐영화 <침묵> file 편집부 2019.12.04 1693
602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2) 평화의 소녀상, 독일사회와 소통하기 file 편집부 2019.12.04 2324
601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1) <평화의 소녀상> 과 우리들의 자리 file 편집부 2019.12.04 1590
600 독일 파독 엔젤모국방문 10월24일-② 용인 대한간호노인요양원, 경북 구미시 방문 file eknews05 2019.11.25 1466
»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2019년 10월22일-28일까지-①/ 22일과 23일-광화문, 국회의사당, 경희 의료원 file eknews05 2019.11.19 1422
598 프랑스 프랑스 베르사이유 왕실채원안 서울텃밭 잔치를 다녀와서 file 편집부 2019.10.25 1548
597 독일 750만 해외동포들이여 !!! 모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자 file 편집부 2019.07.23 2536
596 유럽전체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을 위한 '국적유보제'에 반대하며 편집부 2019.07.02 2842
595 유럽전체 정말 한국 경제가 어려워 국민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가 ? 편집부 2019.06.28 20953
594 유럽전체 긴 감동의 사랑이야기 (독일 손병원님 기고) 편집부 2019.06.05 2852
593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늘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file eknews05 2019.03.06 3079
592 유럽전체 사할린에서 울려퍼진 3,1운동 평화통일 페스티벌!!! file eknews05 2019.02.25 2073
591 유럽전체 별 다방의 추억 (독일 손병원님 기고) 편집부 2018.12.12 299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