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모금후기> “코로나 19”에 대한 대구 / 경북 돕기 모금운동 ! 여기 144명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정성과 사...

Posted in 독일  /  by eknews05  /  on Mar 18, 2020 00:32

<모금후기> 코로나 19”에 대한 대구 / 경북 돕기 모금운동 !



여기 144명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정성과 사랑의 손길을 담은 모금 총액 16,020,-유로를 대한적집자사 경북지사로 송금합니다.(교민일부참여)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대구 경북을 도웁시다. 라는

제목으로 32일부터 15일 까지 모금운동을 시작하였다.




조금 일찍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한국에서 모금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몇 천만 원아니면 몇 억단위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으니 주눅이 들어 모금운동 하기가 참 거시기 하였다.




우리들은 모금운동을 해봐야 기껏 2.000,- 아니면 3.000,-유로 정도 모이겠지 하는 초라함 때문에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구/경북의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마스크 부족 또는 감염자들의 어려움들이 너무 많아서 모금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31일 오후 늦게 내가 알고 지내는 140여명에게 대구/경북을 도와

주십시오. 라고 카카오 톡을 띄웠다.




32일부터 전화와 카카오 톡이 오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하루 종일 카카오 톡이나 전화가 많이 왔다.

이렇게 해서 32일 모금첫날에 3.000,-유로 이상 모였다.




우리가 총 예상했든 금액을 하루 만에 모금한 셈이었다.

아마도 고향 부모형제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하는 온정과

따스한 정성과 재외 교민들의 애국심에서 나온 인정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에는 우편으로 대구/경북을 도우자라는 공문을 170통을 보냈다.

전 독일에 아는 분들에게 염치불구하고 도와주십시오. 라고 손길을

내밀었다. 그리고 큰손님에게는 또 전화로 부탁을 드렸다.

편지를 받았는지 34일 부터는 정신이 없었다.




카카오 톡 받고, 전화 받고, 명단에 올리고, 카카오 톡에 모금내용

발표하고 은행에 입금여부 확인하고 정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 때 문득 지난 시절이 떠올랐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IMF 를 극복하기위해 금 모으기 운동을 시작했을 때 나라를 살리기 위해 온 국민이 결혼반지, 돌 반지, 금비녀 기타

금이란 금은 모두 모금운동에 동참한 사실이 생각났다.




지금 대구/경북을 도웁시다. 라는 모금운동이 그때와 비슷하였으며

내 고향 내 조국인 대구, 경북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겠다는

사랑의 손길은 영남지역은 물론이고 호남, 충청, 강원, 경서지역

그리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20개의 한인단체장님들

주독대사관 본 분관 총영사님도 함께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특히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문정균)에서 1500,-유로를

뮨헨글라드박 한인회(회장 홍순화)에서 600,-유로를

자체 모금하여 동참해 주셨습니다. 두 단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금운동에 같이 참여하겠다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 영남인

이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호남인들이 제일 많이 참여했다.

이로 인해서 동서화합의 밑거름이 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정말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 2 k.jpg



 

이철우 경북지사님 ! 권영진 대구시장님 !



고생하시고, 힘드시고, 어려움이 많은 줄 압니다.

참고 견디다보면 이 시련은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간다.”라는

옛 속담과도 같이 대구/경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지사님 ! 시장님!

파독 광부/간호사 그리고 재독교민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기 모금운동에 참여하신분들은 거의가 파독 광부, 간호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얼마 안 되는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70/ 80세의 노인

분들입니다.




20대의 젊은 청년기에 보릿고개를 이겨보겠다고 20Kg의 가방 하나를 들고 파독되어, 병원에서 광산에서 열심히 일해 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달러 송금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애국자 들입니다. 또한 이분들을 저당 잡혀 독일에서 차관을 얻어냈고 그 돈으로 고속도로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낸 100,-유로(한화 13만원)는 한국 연예인들이나

기업인들이 내는 1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액수지만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따뜻하고 정성어린

성금(144명 동참)코로나 19”퇴치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구 경북은 반듯이 힘차게 다시 일어날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송금액을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각 50%씩 사용 하세요.)




 

모금 전달식이 31615시에 주독대사관 본 분관에서 있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코로나 19 관계로 6명이상 모임 금지령에 따라 본 분관에서 이두영 총영사, 박태영 공사, 남용대 영사, 영남향우회에서 김이수 회장 최월아 자문위원, 교포신문에서 나복찬 기자가 함께 하였습니다.




2020316



재독영남향우회장 김이수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독자기고/특별기고 사용 방법이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2010-10-28 20292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2011-04-04 18841
공지 유럽전체 유럽한인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여러분 ! 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2011-09-05 1706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2011-10-26 11540
공지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지역 내 독자기고 및 특별기고 2019-01-12 3528
공지 유럽전체 남북관계의 파국,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imagefile 2020-06-18 677
620 유럽전체 살며 사랑하며 imagefile 2020 / 06 / 30 106
619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3) 빛을 비추소서! imagefile 2020 / 06 / 23 624
618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 (2) ʺ쾰른 한인 천주교회의 시작은 아주 작은 등불이었습니다.ˮ imagefile 2020 / 06 / 18 1246
617 유럽전체 전쟁과 분단의 아픔 75년, imagefile 2020 / 06 / 15 489
616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빛을 비추소서! imagefile 2020 / 06 / 09 1310
» 독일 <모금후기> “코로나 19”에 대한 대구 / 경북 돕기 모금운동 ! imagefile 2020 / 03 / 18 442
614 유럽전체 북유럽에서 바라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imagefile 2020 / 03 / 17 286
613 유럽전체 미래통합당, 신천지와 관계를 밝혀야 (독자기고문): 3월 20일 수정 2020 / 03 / 15 548
612 유럽전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imagefile 2020 / 02 / 19 459
611 유럽전체 유럽 내 많은 한인단체들, 여전히 부끄럽게도 '설날'을 구정으로 imagefile 2020 / 01 / 28 615
610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8일 마지막날-⑤ 대전 국군사관학교 방문 imagefile 2019 / 12 / 27 401
609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7일 서천군 편(26일 포함)-④ 서천군 방문 imagefile 2019 / 12 / 27 329
608 독일 파독 엔젤 모국방문 10/25일 금요일-③ 경주 imagefile 2019 / 12 / 27 398
607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6) 평화의 소녀상, 해외에 세우는 이유 imagefile 2019 / 12 / 10 467
606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5)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imagefile 2019 / 12 / 04 404
605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4)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imagefile 2019 / 12 / 04 284
604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3) 슬픔과 투쟁과 연대의 다큐영화 <침묵> imagefile 2019 / 12 / 04 366
603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2) 평화의 소녀상, 독일사회와 소통하기 imagefile 2019 / 12 / 04 352
602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1) <평화의 소녀상> 과 우리들의 자리 imagefile 2019 / 12 / 04 27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