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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르웨이는 이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이민자들 사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행,절도 등 범죄 역시 증가하고 있어 ...
Posted in / by 유로저널 / on Feb 25, 2009 06:27
최근 노르웨이는 이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이민자들 사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행,절도 등 범죄 역시 증가하고 있어 재노르웨이 한인동포들은 물론 한국인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노르웨이의 이민인구는 1970년 이후 6배로 증가,현재 전체인구의 9.7%를 차지(약 381,000명)하고 있는 오슬로 시내 전체인구의 25%가 이민인구(약 140,000명)이다. 최근에는 주노르웨이 한국대사관 청사 정문에 부착된 대사관 현판을 떼어간 일도 있어 대사관은 경찰과 협조하는 등 경비태세를 강화했다. 주노르웨이 한국대사관은 "이와 같은 추세를 감안하셔서 교민여러분께서는 신변 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라며 특히 우범지대 (오슬로 동쪽, 중앙역 부근, 베트남 가게 지역 등)의 경우,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내중심가,쇼핑지,식당 등 보행자 밀집지역에서 소매치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소지품 관리에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대사관 관계자는 덧붙였다. - 노르웨이 경찰 긴급 연락처 : 112, 22 66 90 50(오슬로 경찰서) - 대사관 민원실 전화번호 : 22 54 70 91 유로저널 노르웨이 이 경하 통신원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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