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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스칸디나비아 / by 편집부 / on Aug 29, 2018 03:18
옥타 스톡홀름 오영주 지회장, 재임 26일 지회원 총회에서 결정, 2020년 12월 31일까지 임기 한인무역협회(OKTA. 이하 옥타) 스톡홀름 지회의 오영주 지회장이 임기 2년을 연장하게 됐다. 옥타 스톡홀름 지회는 26일 정기 모임 겸 총회를 열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현 오영주 지회장을 재추대했다. 게다가 오영주 지회장의 임기는 2020년 8월 20일이 아닌 2020년 12월 31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 스톡홀름 지회 소속의 강진중 월드 옥타 서유럽 담당 부회장은 스톡홀름 지회장의 임기를 월드 옥타 회장의 임기와 시기를 맞추자고 제안했고, 회의에 참석한 회원 전원은 강진중 부회장의 제안에 동의했다. 월드 옥타 회장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선출하고, 차기 회장은 2019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개시돼 2020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따라 오영주 스톡홀름 지회장의 임기도 월드 옥타 회장과 함께 2020년 12월 31일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오영주 지회장은 “현재 스톡홀름 지회는 그 규모로 보면 아주 작지만 지회원 모두의 열정이 그 어느 지회보다 뜨거운 곳”이라며 “이제 정착하고 자리를 잡았으니 앞으로 2년 안에 월드 옥타에서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인 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화장품 및 화장용품, 목욕용품, 생활 잡화, 식품 등을 중개무역을 하는 ‘YJO Consultation’의 대표인 오영주 지회장은 지난 2016년 스톡홀름 지회장을 맡은 이후 2년 간 스톡홀름 지회를 이끌어왔다. 노르딕 유로저널 이석원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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