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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새 CEO 은행원 출신 토피 매너 선임 노르데아에서 개인금융부문장 역임한 실무형 한국에서 북유럽으로 오는 가장 빠른 항...
Posted in 스칸디나비아 / by eknews02 / on Sep 10, 2018 20:45
핀에어 새 CEO 은행원 출신 토피 매너 선임 노르데아에서 개인금융부문장 역임한 실무형
한국에서 북유럽으로 오는 가장 빠른 항공, 95년 역사를 지닌 핀란드 국적 항공기 핀에어(Fin Air)가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핀에어 이사회는 북유럽 최대 금융그룹인 노르데아 출신인 토피 매너를 새로운 CEO로 선출했다. 요코 카르비넨 핀에어 회장은 “토피 매너는 기업의 고객 비즈니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지녔으며, 은행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변화를 이끌고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고 토피 매너를 한껏 치켜세우면서 “핀에어의 사람을 최우선시 하는 철학과 잘 맞아 떨어지는 인물”이라고 이야기했다. 2006년부터 노르데아에서 근무했고, 2016년부터는 개인금융부문장로서 조직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피 매너 CEO는 “95년 역사의 핀에어 CEO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피 매너 CEO의 공식적인 업무는 2019년 1월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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