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앙드레 말로 현대 박물관(Musée d'art moderne André Malraux)


테오01.jpg


바닷가에 위치한 박물관은, 공간과 빛의 조화에 바쳐진 건축 작품이다. 앙리 조흐쥬 아담Henri Georges Adam의 조각 시그널이 건축의 특별한 위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 조각 작품은 바다 풍경이 수 많은 예술가들에게 불어 넣어준 영감을 되살려 주고 있다.

1961년 앙드레 말로 André Malraux가 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을 무마(MuMa)라고도 부른다. 모네Monet, 뒤부페Dubuffet, 후리즈Friesz, 뒤피Dufy 그리고 부르끄Braque와같은 예술가들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본 도시 르아브르에 닻을 내린 앙드레 말로 박물관 무마는 19세기 20세기의 작품들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하늘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부뎅Boudin인상파들의 작품과 야수파들의 작품들이 있다.

 

테오02.jpg

르느와르, 니니 로페즈. 1876


프랑스에서 가장 큰 인상파 박물관 중의 하나로서, 르느와르Renoir, 피싸로Pissarro, 시슬레Sisley,,드가Degas 그리고 꾸르베Courbet와 꼬로Corot, 보나르Bonnard, 들라크르와Delacroix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테오03.jpg

에드아르 모네. 르아브르 석양, 1968


테오04.jpg

끌로드 모네 , 겨울 태양

쎙뜨 아드레스 Sainte Adresse

 

르아브르 외곽의 해변마을로 일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 왕국의 행정 수도로 벨기에 정부가 곳에 자리잡았다.19세기 바닷가 풍경의 변화를 그리려 찾아 들었던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었던 마을이다.


테오05.jpg

까미이 꼬로, 어부들의 집들 28x 42 cm 루브르 박물관 1830-1840년대


자기도 모르게 시작하는 새로움을 시작했다. 르아브르 주변 쎙뜨 아드레스 해변에
꼬로,부뎅,꾸르베,종킨드,모네가 찾아 온다.
꼬로가 이야기 한다..
"
아무도 나에게 가르쳐 준것은 없어, 하지만 자연에 자기 자신을 그냥 마주치게
있는대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해 나가게 된다구,,

 

끌로드 모네는
1867
바다로 갔다. 르아브흐 항구 끝에 붙어있는 쎙뜨 아드레스 마을에서 작은 방갈로가 있는 바다 풍경에 빠져 순간을 화폭에 담기 위하여 집에 가지 못하였다. 모델 아내 까미이 동씨외는 아들 모네를 임신하고 있었는데…...


테오06.jpg

쎙뜨 아드레스의 테라스에서,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1867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블룸스버리에듀케이션 입시정보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소개 및 연락처 file 편집부 2024.06.02 598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5668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20883
1385 윤혜아의 캠퍼밴 라이프 파리에서 한달 살아내기 file 편집부 2018.07.17 1106
1384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이민, 솔렙비자에서 영주권까지 eknews02 2018.07.03 1784
1383 윤혜아의 캠퍼밴 라이프 파리 가는 길에 생긴 일 file 편집부 2018.07.03 2570
138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테오가 걸으며 이야기 하는 서사시와 같은 프랑스 - 노르망디의 신화를 이어가는 지방들 file 편집부 2018.07.02 1139
1381 아멘선교교회 칼럼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편집부 2018.07.02 1728
1380 박심원의 사회칼럼 영화로 세상 읽기 (17): 범죄의 재구성 file 편집부 2018.07.02 1979
1379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사랑의 오해와 불행 eknews02 2018.07.01 1086
1378 최지혜 예술칼럼 정선은 한국의 다빈치인가? file eknews02 2018.07.01 1976
1377 영국 이민과 생활 학생비자서 워크비자 전환과 조건 eknews02 2018.06.26 1874
1376 아멘선교교회 칼럼 인류의 적 마귀(또는 사단)의 본래의 정체와 그의 활동 eknews02 2018.06.25 1256
1375 아멘선교교회 칼럼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eknews02 2018.06.25 3581
1374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가장 큰 행복, 사랑 eknews02 2018.06.25 970
»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테오가 걸으며 이야기 하는 서사시와 같은 프랑스 - 르 아브르의 앙드레 말로 현대 박물관 file eknews02 2018.06.24 1543
1372 박심원의 사회칼럼 영화로 세상 읽기 (16): 하모니 file 편집부 2018.06.24 1277
1371 최지혜 예술칼럼 나만의 느낌으로 나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file eknews02 2018.06.24 2019
1370 윤혜아의 캠퍼밴 라이프 노르망디, 전쟁의 흔적들을 따라서 file 편집부 2018.06.24 1191
1369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이민, 솔렙비자와 사업비자 어떤 것이 유리한가? eknews02 2018.06.19 1040
1368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테오가 걸으며 이야기 하는 서사시와 같은 프랑스 - 르 아브르의 예술가들 file eknews02 2018.06.19 1390
1367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사랑의 증표, 그리스도 eknews02 2018.06.18 1047
1366 아멘선교교회 칼럼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eknews02 2018.06.18 2157
Board Pagination ‹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13 Next ›
/ 1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