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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재단 (La Fondation Marguerite et Aimé Maeght) -여기가 현대 예술의 요람이다- 생폴 드 방스의 서북쪽으로 2...

Posted in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  by eknews02  /  on Sep 17, 201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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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재단 (La Fondation Marguerite et Aimé Maeght)

-여기가 현대 예술의 요람이다-



생폴 드 방스의 서북쪽으로 2km 외곽에 위치고 있다. 앙드레 말로문화 장관 시절 1964728일 문을 연 마그 재단 미술관은 현대를 나타내는 거장들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현대와 근대 작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부부가 직접 전체적인 건축의 개념을 잡고 재정적인 기여를 하고 예술가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만든 개인 재단박물관으로는 유럽에서도 독특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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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과 조각가들이 카탈로니아의 건축가 호셉 루이스 세르 Josep Lluís Sert 와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 작업에 들어 갔다.기념비적인 작품과 건축과 정원에 직접 현장작업(Sit In)이 이루어 졌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들 중에 하나인 자코메티Giacometti 정원, 조각들과 세라믹으로 들어 찬 미로 Miró 의 미로 그리고 샤갈Chagall 과 탈-코트Tal-Coat 의 모자이크 벽화, 브라크Braque 의 연못과 색유리, 뷔리의 분수대fontaine de Bury 컬렉션으로는 거장들의 작품들이 정원과 내부 전시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보나르 Bonnard, Chillida, , 자드킨Zadkin의 브론즈, 레줴르Léger, 위박Ubac, 아다미Adami, 칼조라니Calzolari, 카로Caro, 엘리워스 캘리 Kelly, 장 팅게리Jean Tinguely 등의 소장품은 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었다.

 

마그 재단 미술관은 자연가운데 살아 있는 진정한 미술관이다. 화상이었던 마그리뜨와 에메 마그 부부의 꿈이 이루어낸 공간으로, 이들은 미술품을 거래하면서 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살아 있는 예술'로 충만한 공간을 꾸미고 싶어 했다, 사랑하는 아들이 1953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뜬 뒤, 이 꿈의 실현을 위해 오랜 시간을 두고 아들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준비하여 드디어 1964년에 문을 열게 되었다. 1936년 파리 시립 미술관 이후 프랑스 땅에 세워진 최초의 현대 미술관이 되었다.

 

콜롱브 도르Colombe d'or 황금 비둘기 여인숙

 

이 지방의 꽃들로 덮인 언덕들과 포도밭 그리고 올리브나무 과수원 그리고 시골의 색채들에 반하여 그리고 미디 지방의 빛에 이끌려 이 곳을 찾은 예술가들은 성 밖 마을 왼쪽으로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꼴롱브 도르(Colombe d’Or) 여관에 여장을 풀었다.

20세기 초반 1차 대전 직 후 1920년대 유명 화가들 수틴과 뒤피 그리고 씨냑,마띠스,샤갈, 피카소, 브라크, 레줴르, 폴롱 등이 이젤을 걸고 이 곳에서 작품을 시작한다. 이 여관은 이브 몽땅과 시몬 시뇨레의 결혼식 피로연이 열렸던 곳이다.

콜레트,장 콕토 뿐만 아니라 젤다와 스콧 피츠제랄드, 사르트르와 시몬느 드 보브와르, 그레타 가르보, 소피아 로렌, 까뜨린 드느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유명 인사들이 이곳에 머물다 갔다.

 

샤갈의 묘

요새 마을의 입구에서 남쪽부터 북쪽까지 이어지는 그랑드거리Rue Grande의 끝에 이르면 알프스 산맥이 지중해에 발을 담그는 절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알프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옥색 하늘빛이 에멜란드 빛깔로 반짝거리는 지중해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몇 계단 아래 마을의 마지막 부분에 화가 샤갈의 무덤이 있는 마을 공동묘지가 위치하고 있다. 샤갈과 1952년 재혼한 샤갈의 두번째 아내 바바 브로드스키 샤갈은 딸의 소개로 4월에 파출부로 시작하여 7월에 공식 결혼한 후에 33년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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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는 샤갈과 아내 바바 그리고 바바의동생 미쉘 브로드스키(Michel Brodsky)도 함께 잠들어 있다. 환상적인 색채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았던 샤갈이지만 그의 무덤은 평범하다. 샤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샤갈의 이름 위로는 수 많은 조약돌들을 놓으며 자신들의 사랑을 남겨두고 간다.

 



◆샤갈(Chagall1887~1985 ) 98년 예술의 열정

 

우리 세상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의 내면 깊숙이있는, 내가 그렇게 키워졌던 사랑을, 인간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한 화가의 팔렛트에서 처럼 우리 인생에는 단 한가지 색깔 만이 있어서 삶에 의미를 주고 예술에 의미를 준다. 단 한가지 색깔 그것은 사랑의 색깔이다. -마르크 샤갈-


입체파, 야수파, 표현주의 그리고 동화 같은 상상의 세계를 색깔로로 칠한 화가 샤갈.

순수한 감성 표현의 제목들 ‘누워있는 시인, 달로가는 화가, 초록색 바이올린리스트, 라일락속의 연인들, 양산을 든 염소 등등 그의 회화는 시의 세계다. 친구 시인 블레즈 상드라르는 러시아에서 온 샤갈의 작품에 시적인 제목을 달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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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프랑스에서 보냈던 마르크 샤갈은 평생 고국을 그리워했다.

"러시아 제국도 소련도 모두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나는 신비에 싸인 낯선 사람일 뿐이다. 아마도 유럽이 나와 나의 조국 러시아를 사랑해줄 것이다." 이와 같이 샤갈이 자신의 이중 국적에 대해 지녔던 생각과 감정은 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샤갈은 회화뿐만 아니라 도자기와 스테인드글라스 작품도 제작했다. 또한 그는 판화, 무대 연출, 벽화에도 정통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샤갈이 너무나 다양한 미술 분야에 손을 댐으로써 그 예술적 깊이가 얕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의 예술적 표현에 어떤 특정한 테크닉에 의존해야 한다는 장벽은 없었다. 그는 모든 새로운 시도에 열려 있는 예술가였다. 샤갈이 입체주의 미술을 접한 것은 1910년 빠리에서였다. 그가 이 시기에 제작한 많은 작품들은 입체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당시 작품으로 <아폴리네르에게 보내는 경의>(1911~1912) <일곱 손가락을 지닌 자의 초상>(1912)을 들 수 있다.
샤갈의 첫 개인전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베를린에서 열렸다. 그 후 고향인 비테프스크로 돌아갔다. 1917년에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그 이듬해에 샤갈은 비테프스크에 있는 미술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되었다., 처음에 샤갈은 혁명을 열렬히 지지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실망과 환멸을 느끼게 된 샤갈은 모스크바로 그리고 다시 빠리와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그는 중동 지방을 여행한 후, 프랑스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었다. 중대하고 비극적인 뭔가가 일어날 것만 같다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며 샤갈은 몇 해를 보냈다. <백색의 예수의 수난>(1938)과 같은 작품들에서 샤갈의 이런 두려움이 잘 나타나 있다. 1941, 나치 군대가 빠리를 점령하자 유태인 샤갈은 미국으로 망명하였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아내 벨라의 죽음을 맞았다. 전 후 1948년에 프랑스로 돌아와 꽃다쥬르에 정착했다.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중요한 공공 건축물에 작품 의뢰를 받아 작업을 하곤 했다. 1973년 프랑스 정부는 니스에, 살아 생전의 샤갈에게 헌정된 미술관을 열었다.

 

이브 몽땅(Yves Montand19211991)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빈농 출신으로 3세때인 1923년 집안이 파시스트에 쫒겨 마르쎄이로 이주하게된다. 이주 후 운반부, 미용사, 조선공 등을 전전하면서 영화배우, 가수의 꿈을 키워간다.

그의 운명은 1944년 빠리 몽마르트의 물랑루즈 카바레에 출연하여 20세기 샹송의 전설 에디뜨 삐아프의 도움으로 악보도 읽게되고 음악적인 성취를 얻게 된다.

1991 11 9 프랑스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은 모든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방스(Vence)

쎙 뽈 드 방스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면서 만나는 마을이다. 13세기의 성곽 내부에 들어가면 엣 로마 시대의 광장인 뻬라 광장이 있다. 1822년에 만들어진 분수대에서는 지금도 신선한 물을 뿜어 주고 있다.

20세기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가(1874-1954) 건축한 로자리오 성당에는 이곳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장식 벽화를 그린 앙리 마티스(1869-1954)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테오04.jpg 테오05.jpg

 

그랏스Grasse

깐느 해안을 내려다 보이는언덕에 위치한 그랏스는 17세기부터 전 세계 향수의 수도라고 부른다. 그랏스는 프로방스 알쁘 꽃 다쥬르 광역도의 알쁘마리띰 도의 시골 마을이다, 주민은 5만명에 달하고 그라스와라고 부른다.

옛 마을은 골목마다 향수 가게로 넘쳐나고 프라고나르, 갈리마르 , 몰리나르,향수 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 향수 생산의 70%을 담당하며 향수 관련 업계 근무자가 2700명 이고 년 총 매출이 6억 유로 이상이다. 향수 공장 방문을 위한 여행객이 매년 2백만명이 찾아 오고 있다.

전 세계 유명 조향사를 양성하는 향수 학교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향수 학교는 그릿스와 베르싸이 두 곳에 있다.

나폴레옹의 엘바 섬에서 탈출하여 파리로 올라가는 길목의 이 그랏스 마을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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