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9.01.14 22:39

43. 행복의 방향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43. 행복의 방향 

"타디그레이드(tardigrade)라는 생물이 있다. ... 크기는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작다. 하지만 수명은 무려 1,200년이나 되며, ... 영하 273도에서 영상 151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진공 상태에서도 생존해 알을 낳고 번식까지 한다. 지구 최강의 생물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IT동아, 2013.9.6)

위와 같이 지구상 생존력이 가장 강한 생명체들은 미생물들입니다. 반면에 가장 큰 생명체인 공룡은 오래 전에 멸종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또는 자신의 조건들을 더 좋고 더 크게 만들고자 하는 원함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존재여야지만 만족했던 백설공주의 계모처럼 말입니다. 즉, 자신이 잘 나고 큰 존재가 되어야지만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종종 성형중독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하나같이 불행했음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아래와 같이 참된 행복의 방향은 티끌 같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향해 있으니 그 방향으로 돌이킬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시 90:3)

하나님은 티끌 곧 흙으로 인간의 몸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의 성분과 흙의 성분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또한, 창조의 순서 중 가장 마지막의 위치에 인간을 두셨습니다. 인간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우치고자 하신 것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여기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입이 교만해지면 맛있는 음식이 적어지듯이 자신을 크게 여기고 마음이 교만해지면 기쁘고 감사할 일이 적어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이 겸손해져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특히, 영원한 축복의 세계인 천국의 입구는 바늘귀처럼 작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눅 18: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갈 수 없듯이, 마음의 부자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마 5:3)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강제임스
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블룸스버리에듀케이션 입시정보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소개 및 연락처 file 편집부 2024.06.02 430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5488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20703
1525 조성희의 마인드 파워 칼럼 2. 명확하고 가치 있는 목표를 가져라 편집부 2019.01.21 1300
1524 영국 이민과 생활 주재원비자 영주권 신청방법 없을까? file 편집부 2019.01.15 1701
1523 조성희의 마인드 파워 칼럼 1.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file 편집부 2019.01.15 1334
1522 하재성의 시사 칼럼 브렉시트와 솔로몬의 지혜 file 편집부 2019.01.15 1209
1521 아멘선교교회 칼럼 유로저널 1166호 아멘선교회 칼럼 편집부 2019.01.15 944
»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43. 행복의 방향 편집부 2019.01.14 999
1519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문화 예술 산책 -테오와 함께- 알몸으로 다가오는 예술 file 편집부 2019.01.14 1210
1518 최지혜 예술칼럼 환경에 처한 인간을 표현한 것이다 file 편집부 2019.01.14 1919
1517 영국 이민과 생활 2019년 영국이민 전망과 방법 file 편집부 2019.01.09 1352
1516 아멘선교교회 칼럼 예수께서 …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편집부 2019.01.07 4046
1515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42. 불행의 선봉 편집부 2019.01.07 782
1514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문화 예술 산책 -테오와 함께- 알몸으로 다가오는 예술 file 편집부 2019.01.07 1880
1513 최지혜 예술칼럼 운명으로 정해진,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file 편집부 2019.01.07 1658
1512 아멘선교교회 칼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편집부 2019.01.01 1236
1511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문화 예술 산책 -테오와 함께- 알몸으로 다가오는 예술 file 편집부 2018.12.31 1770
1510 최지혜 예술칼럼 이 시대 우리 심층의 갈망을 일깨워 줄 영웅은? (5) file 편집부 2018.12.31 1742
1509 영국 이민과 생활 학생비자와 10년영주권 보안책 편집부 2018.12.30 2068
1508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41. 불행의 속임수 편집부 2018.12.30 1376
1507 최지혜 예술칼럼 이 시대 우리 심층의 갈망을 일깨워 줄 영웅은? (4) file 편집부 2018.12.19 3029
1506 유로저널 와인칼럼 서연우와 함께하는 와인여행 (8) - 와인의 죽음과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해바라기 file 편집부 2018.12.18 1947
Board Pagination ‹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13 Next ›
/ 1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