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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프랑스 이야기 프랑스 역사가 만든 뮤즈, 혁명의 뮤즈, 공화국의 뮤즈 마리안느와 함께 (3) "내 충고를 따...

Posted in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  by admin_2017  /  on Dec 09, 20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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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프랑스 이야기
프랑스 역사가 만든 뮤즈, 
혁명의 뮤즈, 공화국의 뮤즈 마리안느와 함께 (3)

"내 충고를 따라라 그러면 너희들을 치마를 걸친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 만들어 주겠다." -로자 보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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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베르의 밭갈이-로자 보뇌르-1849년 133x260cm 오르쎄 미술관

화가 베르뜨 모리조1841-1895 여인에 대해서도 에두아르 마네는 "여인이 아니었더라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텐데…"하면서 자기 동생과 결혼케 하여 여인의 재능을 발휘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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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뜨 모리조 1872년 55x38cm 오르쎄 미술관

베르뜨 모리조는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 모델로 10여점의 작품에 나타난다. 

에두아르와의 관계는 의문이 많이 남았지만 결국 자기 동생과 결혼케 한다. 베르뜨 모리조는 400여점의 작품을 남기면서 1874년 인상주의 전시를 비롯하여 새로운 전위 예술의 탄생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베르뜨는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인상주의 그룹의 일원이었다. 그의 식탁에는 사교적인 시아주버니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와 가장 어두운 성품의 에드가 드가Edgar Degas, 가장 사회성이 뛰어난 오귀스트 르느와르Pierre-Auguste Renoir, 가장 독립적인 끌로드 모네Claude Monet 그리고 자신을 작가들에게 소개해 준 스테판 말라르메Stéphane Mallarmé가 있었다

화가 수잔 발라동 여인은 훌륭한 작품에도 불구하고 화가인 아들 우트리요의 어머니로 더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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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발라동 자화상 1898년 40x26.7cm 휴스톤 미술관

빨래하는 여인의 딸로 태어난수잔 발라동Suzanne Valadon1865-1935은 1880년 곡마단의 곡예사가 되었다. 줄타기에서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곡예는 끝났다. 몽마르트르 지역에서 파출부엄마와 그리고 나중에 화가가 되는 아들 모리스 위트리요Maurice Utrillo와 함께 셋이 살았다.  

그녀의 확실한 미모로 화가들의 시선을 끌었고 모델이 되었다. 포즈를 취하고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테크닉을 익혔다. 유명한 삐에르 퓨비 드 샤반느Pierre Puvis de Chavannes, 삐에르 오귀스트 르느와르, 앙리 드 뚤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Lautrec1864-1901의 모델로 종상 하면서 몇 몇 화가들과 관계를 맺었다.

빠리의 부르쥬와들이 드나드는 몽마르트르 지역의 술집에 단골로 다니면서 아침에 목이 말라 해장술이 생각날 때까지 밤을 술집에서 보냈다. 뚤루즈 로트렉의 숙취Gueule de bois 그림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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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발라동  숙취-1888년 47x55cm 

에드가 드가는 수잔의 그림을 알아보고 초기 습작품들을 구입한다. 그 생동감 넘치는 선과 데상을 칭찬하면서 크게 격려해 주었다. 생전에 성공한 화가로 어린 시절의 빈곤에서 벗어났고 아들을 도와 줄 수 있었다. 아들의 이름도 아비를 잘 몰라 모리스 발라동으로 부르다가 나중에 친 아비가 자기 아들임을 인정하여 모리스 위트리요로 개명해 주었다. 

아들이 태어난 1885년 이후 전업 화가가 되어 활동하였다. 수잔은 색조가 떨림을 갖는 강한 색깔과 그 구도의 힘으로 정물과 풍경과 꽃다발을 그려 나갔다. . 자기 주변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화폭에 담아냈고 아들과 엄마의 초상을 그렸다.  수잔은 알몸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1890년 초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1893년에는 음악가 에릭 사띠Erik Satie1866-1925의 초상화를 그렸고 사띠는 수잔을 위한 "고딕 무용"을 작곡했고 둘은 관계를 맺었다. 첫 날 밤을 지낸 아침 에릭 사띠는 결혼을 요청했다. 에릭의 유일했던 내밀한 관계였다. 같은 동네 살던 수잔은 5개월 후 그를 버려두고 갔다. 사띠의 뮤즈 수잔은 당당한 여성 예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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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띠 초상화 1893년 41x22cm

 "텅빈 머리를 가득 채우는 고독, 고통에 찬 차가운 고독 외에는 그 아무 것도" -에릭 사띠-



유로저널 칼럼니스트 테오
bonjourbib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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