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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3:59
벨기에 신종플루 감염자 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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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내 신종플루 환자 수가 의사 네트워크상에 등록된 상황을 근거할 때, 5주간내 처음으로 감염자 및 진찰자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그간 학교방학과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관계로 인해 감소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벨기에 보건당국은 12일 현재 신종플루의 감염자 수는 총 157,123명이 이중 11명이 사망햇다고 발표했다. 이와같은 자료는 2009년 4월말부터 11월12일까지 벨기에내 의사 네트워크에 의해 보고된 추산 자료이며, 지난 주에 52,053명이 독감 증상으로 진찰을 받았고, 이 가운데 29,744명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추산된다. 벨기에 보건당국은 2차 예방접종을 11월7일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보건분야 종사자(적십자요원 및 약사 포함),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 4개월 이상된 임신부, 불임 프로그램에 등록한 여성, 6개월 미만 영아의 부모, 보육원?유치원?초중등학교 직원은 일반의에게서 예방주사를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 진찰시에 는 ID카드 및 SIS카드를 지참하여야 한다. *신종플루 관련 긴급 연락처 벨기에 인플루엔자 콜센타 긴급전화 0800 99 777 주 벨기에.유럽연합 한국 대사관 : 대표전화 02/675-5777 벨기에 유로저널 이종춘 기자 eurojournal27@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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