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EU권력교체, 2019 유럽 권력지형 격변 예상 2019년에는 유럽의회 선거와 함께 EU 주요기관장 교체가 예정되어있다....

by admin_2017  /  on Jan 08, 2019 02:47

EU권력교체, 2019 유럽 권력지형 격변 예상


2019년에는 유럽의회 선거와 함께 EU 주요기관장 교체가 예정되어있다. EU 중심국인 영국의 브렉시트와 함께 유럽의 권력지형이 격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는 특집기사를 통해 이렇게 많은 정치이벤트들이 몰린 2019년은 이런 “잔인한 우연” 때문에 더욱 예측불가능하고 역사적이며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우선 2019년에는 유럽중앙은행(ECB, European Central Bank),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를 비롯한 주요기관의 수장이 임기를 마치고 교체된다. 


FT는 5월에 예정된 유럽의회 선거의 결과에 따라 주요기관장 자리가 어떻게 나누어지고 어떤 리더십이 유럽연합을 이끌게 될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포퓰리스트들이 선거흥행에 성공해 20%~25% 점유에 성공하면, 실질적으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암스테르담 대학의 캐서린 드 브리(Catherine de Vries) 교수는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중도좌파와 중도우파의 자연스러운 권력균형이 깨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의회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 내지용 - 정치2.jpg


동시에 FT는 EU주요국인 영국이 브렉시트를 통해 떠나게 되면서, 프랑스와 독일 중심의 권력지형이 더욱 부담을 떠안게 될 것으로 보았다. 최악의 경우 국내정치 문제로 인해 권력의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FT는 EU를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로 새로운 집행위원회 사람들이 친(親)EU 사람들로 채워지고, 경제는 잘 버티며, 포퓰리스트들은 EU기관과 협력하고, 브렉시트는 계획에 따라 질서있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반면 최악의 시나리오는 주요기관장 인사가 고착상태에 빠지고, 포퓰리스트들의 선전으로 유럽의회 기능이 마비되고, 독재주의자 유럽국가들을 덮치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무역전쟁을, 러시아와는 신(新)냉전을 치르는 와중에 이탈리아가 경제위기에 빠지고 이민자들이 급증하며 합의없는 브렉시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유럽의 미래는 두 시나리오 사이 어디쯤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85 인도, EU 철강 세이프가드에 반발… WTO 위원회에 조정 요청 imagefile 2019 / 01 / 14 235
5284 지난 해 민주주의 지수 순위 발표, 서유럽 순위 3년 연속 하락해 2019 / 01 / 14 285
5283 EU, 불법이민 5년만에 최저치… 스페인 예외 imagefile 2019 / 01 / 08 233
» EU권력교체, 2019 유럽 권력지형 격변 예상 imagefile 2019 / 01 / 08 232
5281 유로화 도입 20년, 역사와 전망 2019 / 01 / 07 206
5280 EU, 공식 회의장에서 성 중립적 단어 사용 위한 가이드라인 공개 2019 / 01 / 07 145
5279 2019 유럽의회 선거, EU 극우세력 전략적 연대 전망 imagefile 2019 / 01 / 01 299
5278 발 당니비에, CNN 트래블 선정 숨겨진 유럽 스키 명소 1위 imagefile 2019 / 01 / 01 199
5277 EU 정상회담, 유로존 개혁안 합의 imagefile 2018 / 12 / 16 275
5276 유럽 국가 중 부패도 1위는 이탈리아, 청렴 지수 1위는 네덜란드 (1 면) 2018 / 12 / 10 307
5275 EU,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0)’ 목표 2018 / 12 / 03 270
5274 EU, 영국민 브렉시트 투표 29개월 만에 통과로 결별 준비 완료 imagefile 2018 / 11 / 26 295
5273 유럽 의회, 각 지역 별 EU 제공 서비스 찾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선보여 2018 / 11 / 19 213
5272 비영어권 국가 영어 테스트, EU에서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낮아 imagefile 2018 / 11 / 06 416
5271 후원자 정체 알 수 없는 '브렉시트 반대' 페이스북 광고비, 25만 파운드에 달해 imagefile 2018 / 10 / 31 266
5270 벨기에 공급 일부 육류, 독일 '최악의 도살장'에서 공급 imagefile 2018 / 10 / 31 340
5269 아일랜드 Stena Line, 'NO DEAL 브렉시트시 식품 공급 타격 우려' imagefile 2018 / 10 / 31 262
5268 노르웨이, 2차대전 당시 독일 군인과 관계로 '낙인' 찍힌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 imagefile 2018 / 10 / 31 268
5267 일부 유럽국가 '부르카 착용금지' 에 UN '인권침해 의견' imagefile 2018 / 10 / 31 323
5266 EU시민들은 영국행 최저치, 영국인들은 유럽행 러시로 골머리 imagefile 2018 / 10 / 17 30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