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당부의 말씀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독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

Posted in 독일  /  by eknews05  /  on Nov 02, 2020 07:33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당부의 말씀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독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어제 하루에만 16천명 이상 발생한 가운데, 10.29() 기준 총 48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3WHO의 팬데믹 선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서 코로나 바이러스 2차 확산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 우리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의 확산세가 매우 가파른 상황입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는 지수가 200을 넘어 독일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어제 주총리들과 협의하여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의 제한조치를 발표했고, 오늘은 연방하원에서 정부성명까지 나왔습니다. 이번의 제한조치는 112일부터 1130일까지 시행되며, 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보아가며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제한 조치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도록 게시하였으니, 수시로 확인하시어 독일 정부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 지침을 잘 준수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동포 여러분,




 

저는 여러 계기를 통하여 동포분들로부터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동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들으니 저로서도 무척 뿌듯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국경과 지역을 봉쇄하지 않고 경제를 멈추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방역에 성공했습니다.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방역을 주목하면서 우리를 배우고자 합니다. 독일 정부는 우리 정부에 화상회의를 요청하여 우리의 우수한 방역 노하우를 전수 받기를 원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메르켈 총리는 독일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 애플리케이션을 거론하면서 우리나라의 모범사례를 비교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와 같이 국제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비단 정부의 정책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을 신뢰하고 따라준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 책임감과 연대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우리 동포분들 모두는 지금까지 독일인들은 물론 이곳에 살고있는 어떠한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훌륭하게 코로나에 대처해오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적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련지침을 잘 준수하고, 또 이웃에 대한 배려심도 발휘하여 다시한번 다른 어떤 나라 보다 대한민국 동포사회가 독일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기간이 너무 오래 지속되다 보니 긴장감이 떨어지고 주의력이 분산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 1차 대확산 시기보다 더 위험한 때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소규모 모임이라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 주십시오. 가능한 자주 손을 씻어 주시고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만날 일이 있으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늘 유념해 주십시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정확히 추적할 수가 없어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하면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Vorsorge ist besser als Nachsorge). 철저한 대비를 하면 나쁜 일도 그냥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총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주저 마시고 연락해 주시기 바라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이번의 어려운 고비도 무사히 넘겨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드립니다.




 

20201029일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금 창록 드림



금창록 총영사k.jpg

 

 

 

 

URL
http://eknews.net/xe/564010
Date (Last Update)
2020/11/02 07:33:01
Category
독일
Read / Vote
50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64010/83f/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독자기고/특별기고 사용 방법이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2010-10-28 21453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2011-04-04 19915
공지 유럽전체 유럽한인총연합회 전현직 임원 여러분 ! 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2011-09-05 18172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2011-10-26 12671
공지 스칸디나비아 노르딕 지역 내 독자기고 및 특별기고 2019-01-12 4534
공지 유럽전체 남북관계의 파국,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imagefile 2020-06-18 1845
624 독일 조현옥 주 독일 특명전권대사부임을 환영합니다!! 2020 / 11 / 21 37
623 독일 신성철 총영사님을 보내며 2020 / 11 / 17 26
» 독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당부의 말씀 imagefile 2020 / 11 / 02 50
621 독일 음악에 묻어나는 추억들 (독일 손병원님 기고) 2020 / 10 / 15 109
620 유럽전체 살며 사랑하며 (독일 손병원님 기고) imagefile 2020 / 06 / 30 506
619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3) 빛을 비추소서! imagefile 2020 / 06 / 23 1578
618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 (2) ʺ쾰른 한인 천주교회의 시작은 아주 작은 등불이었습니다.ˮ imagefile 2020 / 06 / 18 1962
617 유럽전체 전쟁과 분단의 아픔 75년, (민주평통 북부 유럽 협의회장 이기자 협의회장) imagefile 2020 / 06 / 15 818
616 독일 쾰른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고문-빛을 비추소서! imagefile 2020 / 06 / 09 2144
615 독일 <모금후기> “코로나 19”에 대한 대구 / 경북 돕기 모금운동 ! imagefile 2020 / 03 / 18 754
614 유럽전체 북유럽에서 바라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스웨덴 강진중 회장 기고) imagefile 2020 / 03 / 17 504
613 유럽전체 미래통합당, 신천지와 관계를 밝혀야 (독자기고문): 3월 20일 수정 2020 / 03 / 15 973
612 유럽전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imagefile 2020 / 02 / 19 719
611 유럽전체 유럽 내 많은 한인단체들, 여전히 부끄럽게도 '설날'을 구정으로 imagefile 2020 / 01 / 28 925
610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8일 마지막날-⑤ 대전 국군사관학교 방문 imagefile 2019 / 12 / 27 597
609 독일 파독간호사 엔젤 모국방문 10월27일 서천군 편(26일 포함)-④ 서천군 방문 imagefile 2019 / 12 / 27 542
608 독일 파독 엔젤 모국방문 10/25일 금요일-③ 경주 imagefile 2019 / 12 / 27 750
607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6) 평화의 소녀상, 해외에 세우는 이유 imagefile 2019 / 12 / 10 862
606 유럽전체 일본군 성노예 제도 피해자 기림사업 이야기 (5)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imagefile 2019 / 12 / 04 636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