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부지깽이> 김 로이스
가끔은 종아리에 회초리가 되었고
개구리 구울 때면 젓가락이 되었지
아궁이 불꽃 어르던 요술쟁이 막대기
-(사)세계전통시인협회 회원, 동우 하이네, 독일 거주-
« Prev 유로저널독자 기고: 가을에 붙여서 (독일 손종원)
시조: 오래된 일기장을 읽다 ( 독일 김희자 ) Next »
추천
비추천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