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안녕도 못 나눈 채> 손선혜
안녕도 못 나눈 채 산책 가듯 떠난 그대
못 잇는 많은 말들 시어로나 꿰어볼까
슬픈 듯 깊은 울음일랑 뒤척이는 시름일랑
-(사)세계전통시인협회 회원, 동우 하연호, 영국 거주-
시조: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영국 이찬호) Next »
추천
비추천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