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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기장을 읽다> 김희자
다람쥐 갈무리하듯 두서없이 묻어둔 독백
아, 숨 쉬고 있었네 아픔 또는 행복으로
한 방울 이슬을 위해 풀잎이 있어야 하듯
-(사)세계전통시인협회 회원, 동우 하이네, 하연호, 독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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