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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내 한인 대상 각종 범죄 급증해 주의 요망 (1면) 최근 유럽 내에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 가방 절...

by admin_2017  /  on Sep 04, 2019 05:33
유럽내 한인 대상 각종 범죄 급증해 주의 요망 (1면)

최근 유럽 내에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 가방 절취 등을 비롯해 강도 등 강력 범죄까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어 유럽을 여행하거나 거주 한인들의 주의가 크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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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큰 길가나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차량 내에서 가방을 비롯한 주요 물품 도난 사건도 비일비재해지고 있다.고급 차량은 아예 차량 통째로 사라지기도 한다.

과거에는 이탈리아 여행시로 제한되어 있던 이러한 범죄가 영국,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 스스로 각별한 주의를 하는 것만이 최선의예방책이다. 

프랑스의 경우 한인들의 피해는 대사관에 신고한 건수만도 6월 한달동안 50건에 달했지만, 여권을 분실한 경우가 신고자의 대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권을 분실치 않아 신고를 포기한 경우까지 합치면 피해자의 숫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가 발생한 후 같은 지역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해당국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하소연해도 해결책은 전무나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우리 한국 대사관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최대 서비스는 도난 당한 여권대신 하루라도 빨리 여행자 임시여권으로 대체해 주는 것 밖에 없다.
본 지는 지면 관계상 최근 영국,독일, 프랑스 3 개국의 주요 한인 피해 상황만을 이번 호에 전하지만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체코 등 동유럽 등을 비롯해 유럽 각국에서 특히, 한인들의 소매치기 피해와 가방 도난 사건들이 급증하고 있어 유럽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한인들 스스로의 범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한다. 

독일 유학생 국내 학부모에게 보이피싱 사건 발생

독일에서 유학중인 자녀가 납치되었다며 국내 부모에게 돈은 요구하는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사건이 발생하여 유학생들 및 국내 학부모들의 관심이 당부되고 있다.
주독일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딸을 납치하였으며, 친구들과 집단 성폭행을 했고, 딸을 살리고 싶으면 돈을 송금하라"는 전화를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이 받았다. 다행히 가족이 당황하지 않고 먼저 한국 경찰에 신고하고, 독일에 있는 딸의 친구를 통해 신변에 이상 없음을 확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최근 보이피싱 범행 수법중에 하나로  여행, 어학연수, 유학 등으로 해외를 방문한 자녀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순간을 포착하여 연락을 시도한다.
범인들은 국내 집 전화번호를 알아낸 후, 집에 있는 부모, 친지에게 전화를 걸어 울면서 “내가 납치 되었으니 살려줘!”라는 내용의 전화를 빠르게 한 뒤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하여 납치범인 “000 통장으로 돈 000를 보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라고 협박하여 피해자들이 허둥지둥 돈을 송금하게 하는 수법이다.

영국 한인 상대 
흉기 범죄 피해 8월 한 단만에 두 건 발생

최근 런던 및 지방에 거주중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흉기를 활용한 강도피해 가 8월 한 달동안에만 두 건이 발생했다.
이와같은 사건은 모두 밤늦은 시각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한인들 스스로 주의가 당부된다.
주영한국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8월 심야에 영국 레스터(Leicester)지역 학교 근처 공원에서 우리국민 유학생이 조깅 중 강도로부터 폭행 및 흉기로 인해 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같은 8월에 심야에 런던 람베스(Lambeth) 지하철 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한인 여행객이 강도로부터 흉기로 위협 및 폭행 당했으며, 핸드폰을 강취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내무부(Home Office)에 따르면 2019년 3월 기준 연간 흉기 범죄가 43,516건에 달했으며, 이는 2014년 3월 기준 발생한 23,945건에 비해 80%나 증가한 수치이다. 영국내 흉기를 이용한 강도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영국 여행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관광 천국 프랑스, 
지난 6월 한달동안 한인 범죄 피해 50건 발생해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6월 한달동안 유럽 내 관광 천국인 프랑스에서 한인들의 범죄 피해 신고가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 무려 50건을 넘어 섰다. 
특히, 소매치기 범죄가 증가하면서 피해가 급증하여 프랑스 체류 혹은 방문 중인 한인들의 소매치기를 비롯해 신변안전 관련 위협 범죄에 대한 대비가 당부되고 있다.
주로 대체로 가방을 도난 사건이 대부분이어서 프랑스를 방문할 때에는 이태리 로마 보다도 더 많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유명관광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언덕 등> (23건)
 1, 가방 도난 사건 : 21건
 2, 가방 강탈 사건 : 1 건

한인 피해자들은 남여에 관계없이 사진 촬영중(4 건), 길에서 (10건), 선착장이나 주차중 (5건), 명품 매장 등에서(4 건)  

<역, 공항 및 대중교통> (15건)

 대부분이 파리 지하철 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당했고 , 베르사이유역 플랫폼 등 기차역에서 또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식당 및 호텔> (7건)

 주로 호텔 로비나 호텔에서 식사중, 그리고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중에 
의자 주위에 놓았거나 의자 뒤에 걸어 놓았다가 피해를 당했다. 
맥도날드에서 식사중에, 버거킹에서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발생했다. 

<기타> (5건) 

니스 호텔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유리창 파손하거나 주자된 차량에서 물품을 훔쳐갔거나 고속도로 휴게소 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식사 중 가방이나 여권을 도난당했다.
특히, 전철역이나 관광지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중에, 그리고 매장에서 종업원과 대화하는 사이에 가방을 도난 당하는 사건도 지속적으로 발샐하고 있다.

해외 등에서 각종 범죄를 예방하려면

보이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면 돈을 송금하지 말고,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우선 한국 경찰(112),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해외 +82-2-3210-0404, 국내 02-3210-0404), 대사관, 총영사관(유로저널 48면이나 홈페이지 www.eknews.net에 게재) 등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리 예방을 위해서는 출국 전 미리 자녀의 학원, 행선지, 해외 및 지인들 연락처 등을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만약 강도를 만나게 되면 과도하게 저항할 경우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고 정당 방위를 들어 강도 등에게 폭행이나 흉기 사용 등은 오히려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강도가 요구하는 사항을 들어줘 위기상황을 벗어난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아울러 아울러 해외여행시 스마트폰에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앱을 다운받아 두면, 테러?도난?교통사고 등 각종 위기상황 발생시 대처 매뉴얼과 예방법, 각국 대사관?영사관 비상연락처, 현지 긴급구조 연락처,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유사시 큰 도움이 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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