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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31) 열정적 로맨스와 그들만의 사랑 며칠째 내리는 비는 여름의 눈부시던...

Posted in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  by admin_2017  /  on Oct 01, 20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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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31)
열정적 로맨스와 그들만의 사랑

며칠째 내리는 비는 여름의 눈부시던 태양을 어디론가 숨기고 자작의 가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수 많은 화가들이 예찬하고 노래 했던 파리의 풍경은 비 속에서도 흩어지는 낙엽속에서도 사람들을 모으고 낭만을 노래한다.

파리의 붉은 가을.jpg
파리의 붉은 가을

인상파 화가 기 데샵( Guy Dessapt)이 묘사했던 파리의 비오는 가을의 강렬한 붉은 색채에도 너무도 프랑스 다운 사랑과 낭만을 애기한 랭보, 사르트르, 몰리에르 작품속에도 파리의 가을은 우리를 낭만으로 유혹하고, 도시에선 많은 이들이 찾아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들을 만들며 곳곳에 아름답게 흐르는 로맨스를 간직한다 늦은 밤까지.
아름다운 에스메랄다를 사랑했던 꼽추 콰지모도가 울리는 노트르담의 가슴아픈 종소리,
연인들의 키스와 속삼임 퐁네프다리, 낭만의 예술거리 몽마르트 언덕, 화려한 낭만의 숨결 오페라 가르니에서 막연한 낭만을 꿈꾸고 상상하게 하는 파리에서 한번쯤 가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어 보자.


낭만주의 여인 조르주 상드( Gerge Sand) 1804-1876 의 사랑


상드와 쇼팽.jpg
상드와 쇼팽

자유분방하고 진취적인 최고 여성 작가였던 조르주 상드는 어느날 6년 연하인 쇼팽의 피아노 연주를 보고 반해 천재 피아니스트와 작가의 만남으로 파리에서 스캔들을 일으키며 10년 동안 쇼팽과 낭만적 사랑을 한다. 현실적으로 이루질수 없는 사랑이지만 둘은 서로 헌신적이었고 쇼팽에게 상드는 많은 예술적 영감과 행복을 주는 그의 여신과도 같았다.
쇼팽이 완성한 24곡의 전주곡은 그녀와의 시간 속에서 가능했을 것이다.


쟝 폴 샤르트르( Jean Paul Charles ) 와 시몬느 드 보부아르 ( Simone de Beauvoir )

샤르트르와 보부아르.jpg
샤르트르와 보부아르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샤르트르와 <제2의 성>의 작가 보부아르는 1929년 50여 년간 계약 결혼을 하며 '사랑으로 각자의 주체성을 인정하고 하나로 결합되는 사상, 서로 사랑하고 관계를 지키는 동시에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주체성과 자유를 실천하는 그들의 철학사상.
둘 사이의 사랑은 존중 속 에서 오래동안 지속 되었고 함께했던 아름다웠던 시간을 샤르트르가 죽은 후 보부아르는 회고했다. 그들의 사랑과 관계는 그들만의 자유로운 영혼과 멈추지 않았던 대화가 평생의 소중한 친구로 머무르며 서로를 공감할 수 있었다.
샤르트르가 죽은 후 보부아르의 슬픔은 더 이상 그의 말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도 슬퍼했다.
어떠한 방식의 사랑에도 둘 만의 소중함과 공감하는 영혼으로 존재를 확인했던 많은 예술가들의 인생과 사랑은 오늘도 파리 곳곳에서 만날수 있다.

르 프로콥 ( Le Procope )

카페 르 프로콥.jpg

1686년 시작된 이 카페는 프랑스 최초의 카페이자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문인인 빅토르 위고,
볼테르, 발자크, 폴 베를렌 그리고 나폴레옹, 많은 정치가, 학자들이 거쳐간 역사적인 곳이다,
가을의 뒷 골목으로 들어서 한잔의 와인과 낭만적인 프랑스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13 Rue l'Ancienne- Comédie 75006 Paris

레 뒤 마고 ( Les Deux Margot )

카페 ‘래 뒤 마고’.jpg

1885년에 시작된 카페는 당대의 지성인들이 다 모여 열정을 태웠다 가난한 예술가들, 그들의 낙원이었던가,
헤밍웨이, 사르트르, 생텍쥐베리, 사르트르, 앙드레지드, 피카소, 달리 등 수 많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인생이 숨쉬고 있는 곳이다.
고즈넉한 생 제르메 드 프레의 교회 탑에서 울리는 종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가을의 로맨스를 느껴보자, 샤르트르와 보부와르의 철학적인 로맨스를 생각해 보며...
6 Place Saint Germain des pres 75006 Paris

라 팔레트 ( La Palette )

카페 라 팔레트.jpg

입체파 형제 피카소, 브라크와 세잔, 헤밍웨이가 자주 찾았던 곳으로 팔레트는 상징적 이름이지만 입체파의 그림을 실내에서 보며 풍성한 현대예술의 범위와 왕성했던 피카소의 활동과 야누스적인 그의 공격적 로맨스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예술가들의 배고픔과 로맨스는 서로 공존하고 있었다.
43 Rue de Seine 75006.

파리의 아침은 아름답고
파리의 오후는 매력적이며
파리의 저녁은 마법 같으며
파리의 깊은 밤은 마술이다
 - '미드나잇 인 파리' ( Midnight in Paris )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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