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28) < 파리지엔느의 휴가 > 세번째 이야기 " 말하지 않으리, 아무 것도 ...

Posted in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  by admin_2017  /  on Sep 04, 2019 05:12
extra_vars1 :  
extra_vars2 :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28)
< 파리지엔느의 휴가 > 세번째 이야기

" 말하지 않으리,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으리.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끝없는 사랑만이 솟아오르네.
나는 가리라, 멀리 저 멀리, 방랑자 처럼
자연 속으로, 연인과 가는 것처럼 행복하게 ". 
- 아르튀르 랭보( Arthur Rimbaud)

프랑스의 자연은 사계절의 푸르름과 풍요함을 주제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주옥같은 예술세계를 만나게 해주고 여행이란 자유를 가져다 준다.
이런 이유로 모든 이들은 인생의 낭만, 슬픔, 기쁨, 예술, 철학과 여행을 끝없이 얘기하고 초월할 수 없는 자연과 변하지 않는 자연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한다.

파리에서 가까운 해변 도빌 ( Deauville )

목가적인 노르망디 스타일 건축물 .jpg
목가적인 노르망디 스타일 건축물 

남 프랑스의 매력에도 뒤지지 않을 아름다운 파리지엔느의 휴양지 이 곳 '도빌 Deauville' 은 프랑스 북부 지방에 위치한 노르망디의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도빌 해변의 산책로.jpg
빌 해변의 산책로

나폴레옹 3세의 이복형제이자 당대의 사교계 신사로 알려진 샤를 드 모르니( Charles de Morny 1851-1852 )에 의해 파리 귀족의 고급 사교계 모임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19세기 철도가 개통된 이 후, 파리 부르주아의 휴가지로 발전했고 현재도 파리지엔느에게 주말, 사계절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남과 여'

도빌에서 ‘남과 여’ 영화장면 .jpg
도빌에서 ‘남과 여’ 영화장면 

프랑스의 전형적 감성 영화 ' 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가 1966년 도빌에서 제작 되면서 연인들의 애틋한 사랑의 로맨틱한 장소로 알려지게 됐다.
영화의 이야기는 30대 미망인 안느가 딸 아이 프랑스와즈와 도빌에 가게 된 날, 도빌의 학교 기숙사에 아들을 만나러 온 남자 쟝을 알게 되고 서로 사고로 죽은 배우자들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가 되고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안느의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는 죽은 남편과의 추억으로 쟝 과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쟝이 자동차로 안느가 타고 있는 기차를 따라가는 명 장면은 반세기가 지난 후 에도 잊혀지지 않을 과거의 사랑처럼 남아있다.
대사 없이 이어지는 화면에 절제된 구성, 세피아 청색의 필터 효과로 세련된 영화로 꼽히며 주옥같은 주제가는 아직도 기억되고 있다.

도빌 미국 영화제 ( Festival du cinema americain de Deauville )

9월에 개최될 ‘도빌 미국 영화제’.jpg
9월에 개최될 ‘도빌 미국 영화제’

1975년 시작된 도빌 미국 영화제는 프랑스의 영화제로 매년 도빌에서 개최되며 미국 영화를 소개하는 9월의 축제이다.
이 영화제로 미국 영화를 세계로 알리고 새로 주목 받는 새 스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모두 초대되어 눈부신 늦 여름의 바다를 빛나게 장식할 할리우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축제의 특징은 영화제 경쟁부분이나 '미국 독립 영화 대상' 시상도 있지만 최근 미국에서 개봉된 화제작을 미리 볼 수 있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도 9월 6일 부터 9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영화는 언어이며 영화는 세계의 대화이며, 새로운 재능을 풍부하게 발전시키는 시적 문법이 나타나고 있다" 
- 브르노 바흐드, 영화제 다이렉터 
( Bruno Barde, Directeur du Festival)

도빌에서 보았던 한가로운 시간속에 서 있는 들판 위의 말들과 사과나무들은 아름다웠던 과거들이 오랫동안 그대로 멈춰져 있는 오래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유명한 노르망디 해변의 승마.jpg
유명한 노르망디 해변의 승마

모네의 <해돋이>가 연상되었던 도빌의 긴 해변의 영명한 태양과 잔잔하게 살랑이며 다가오던 파도들은 그곳에 계속 그렇게 머무를 것이다.

파리지엔느의 멋과 실루엣을 그대로 옮겨놓은 도빌은 그들에게 충분히 아름다운 선물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성희의 마인드 파워 칼럼 조성희 칼럼니스트 소개 image admin_2017 2019-01-29 5503
공지 하재성의 시사 칼럼 하재성 칼럼니스트 소개 admin_2017 2019-01-29 4174
1767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열정적 로맨스와 그들만의 사랑 imagefile admin_2017 19/10/01 18:03 582
1766 아멘선교교회 칼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admin_2017 19/09/30 22:36 1005
1765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의 부유함은 누가 가지고 있나 (2) imagefile admin_2017 19/09/30 22:25 362
1764 영국 이민과 생활 사업비자 연장심사와 인터뷰 imagefile admin_2017 19/09/30 21:16 321
1763 최지혜 예술칼럼 제2의 현대미술에 관한 논의 imagefile admin_2017 19/09/30 00:20 344
1762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밤을 지새는 백야 축제 '라 뉘 블랑쉬' ( La Nuit Blanche) imagefile admin_2017 19/09/24 22:54 683
1761 유로저널 와인칼럼 서연우와 함께하는 와인여행(23)-소박한 거품(bulles)과 귀로 마시는 와인의 즐거움 (1) imagefile admin_2017 19/09/24 22:01 384
1760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의 부유함은 누가 가지고 있나 (1) imagefile admin_2017 19/09/23 01:01 421
1759 영국 이민과 생활 주재원비자와 솔렙비자 첫신청 imagefile admin_2017 19/09/23 00:56 438
1758 아멘선교교회 칼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admin_2017 19/09/23 00:08 375
1757 최지혜 예술칼럼 회화의 존재조건이 무엇인가 imagefile admin_2017 19/09/23 00:02 358
1756 영국 이민과 생활 T2G 이직과 CoS할당심사 및 발행 imagefile admin_2017 19/09/10 20:53 481
1755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9월의 파리 imagefile admin_2017 19/09/09 21:15 826
1754 아멘선교교회 칼럼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admin_2017 19/09/09 19:42 441
1753 유로저널 와인칼럼 서연우와 함께하는 와인여행(22)-G7 정상 회담과 바스크(Basque) 와인의 추억 (2) imagefile admin_2017 19/09/09 18:45 461
175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유럽에서 프랑스에서 먹고 마시는 전통과 상징 (2) imagefile admin_2017 19/09/09 02:43 425
1751 최지혜 예술칼럼 나는 스타일이 없는 것을 좋아한다 imagefile admin_2017 19/09/09 00:23 424
»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 파리지엔느의 휴가 > 세번째 이야기 imagefile admin_2017 19/09/04 05:12 592
1749 영국 이민과 생활 동반비자자 영국취업비자 어떻게 신청하나? imagefile admin_2017 19/09/04 05:08 377
1748 박심원의 사회칼럼 박심원의 영화로 세상 읽기: (53) 기생충 imagefile admin_2017 19/09/04 05:05 35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