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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체
2025.04.21 14:54
유럽총련의 무지로 4 만 재영한인들의 위상을 추락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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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련의 무지로 4 만 재영한인들의 위상을 추락시켜 조정위 엉터리 보고서로 영국한인회 자격과 회장을 임의로 정해 발표 재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스페인,이하 유럽총련)가 분규상태인 재영한인총연합회(이하 영국한인회)의 지위 문제를 놓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갈팡질팡, 좌충우돌을 반복하며 오히려 영국한인회 문제를 악화시키면서, 영국한인 사회로부터 불신임을 받고 있다. 유럽총련에 미리 강조한다면, 선거는 부정이 판을 친 것이 밝혀졌고, 후보들은 입후보 자격에 문제가 있었고, 영국한인회 정관에 의해 한인회 감사가 총회에서 무효를 선언했는 데 유럽총련이 무슨 자격으로 회장을 정한다는 것인 지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뜻있는 영국한인들은 분개하고 있다. 특히, 영국한인회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급조된 조정위원회(전 윤리위원회, 위원장 강진중, 스웨덴 한인회장)위원들은 영국 한인사회나 한인회를 잘 모르거나 그동안 특정층에 편파적으로 대변해왔던 인물(들)로 구성되었고, 영국한인회 정관을 제대로 읽어 본 적도 없고, 영국 한인회 총회에서의 감사 보고서도 제대로 확인 및 조사한 적도 없이 거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기에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보고서 자체는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조정위의 보고서 내용은 누구에게 확인 받은 적도 없고, 조사 대상(송영주,황승하,김숙희)의 서명을 받은 적도 없는 유령 보고서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게다가 보고서는 한인회장 선거의 절차나 결과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어떤 점을 확인했고 어떻게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밝히지 않는 두리뭉실한 보고서였다. 게다가, 조정위 강진중 위원장은 조사 대상인 영국 황승하씨와 골프도 함께 치고 자주 연락해 황승하씨의 주장을 김영기 회장이나 김원한 사무총장에게 일방적으로 전달 혹은 대리해왔던 인물로 공정성이 전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대로 강 위원장은 송영주씨에게 전화하여 짧게 몇 마디한 후 해명 서류를 보내라 해놓고 송영주씨가 며칠 있다가 정리해 보내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윤리(조정)위원회 결정이라며 보고서를 발표하는 공정치 못하고 독단적인 행태도 보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직전 영국회장인 김숙회 회장으로부터 당시 황승하씨의 입후보 문제점을 설명듣고도 "이런 것이 무슨 문제냐? 법정에 가도 판사가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말로 무지를 들어내는 등 일반적인 황승하씨 입장에서 변론했다. 이 선거 후 왜 법정 소송을 못하고 있는 지 강 위원장은 판단이나 하고 있는 가 ? 법원에 가면 100% 패소하기 때문이다. 김숙희 전임 회장이 자신의 집행부의 잘못이 있으면 언제든지 법적으로 대응해오면 자신은 한인회 예산이 아닌 자신의 사비로 대응하겠다고 밝히는 등 자신감을 갖는 것은 총회부터, 비대위 구성, 선관위 구성, 투표까지 모두 영국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기 때문이다. (총회 당시도 변호사 입회) 이런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이런 엉터리 보고서만을 바탕으로 기사를 쓴 월드코리안의 경우도 영국한인회 정관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있었는 지 ?묻고 싶고, 특히, 반대측(송영주측)에 대한 취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보도함으로써 영국한인사회 위상을 추락 시키고 분열을 확대시켰다. 필자는 유럽총련 전 회장으로서 현재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나, 이 기사는 유로저널 대기자로서 직접 쓰며 사실과 다를 경우는 모든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한다. ** 필자는 선거와 총회에 모두 참석했고 아래 사실을 영국 한인으로서 유일하게 모두 확인했음을 밝힌다. 그래서 두 건의 기사를 필자가 직접 썼지만, 단 한 건도 소송을 받은 적이 없다. 1, 영국 한인회장 선거에 직접 투표했고, 2, 투표장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3, 영국한인회 감사 보고서도 자세히 확인했고, 4,영국한인회 은행 계좌 확인을 통해 무자격 유권자들을 확인했고, 5, 영국한인회 총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해 질문도 했고, 6, 선거 무효로 비상대책위 구성 과정을 모두 지켜봤고 7, 비대위에 의해 임명된 선관위도 모두 확인했고 8, 재선거 과정 감시와 확인을 위한 취재를 했다. 가, 유럽총련 조정위 보고서는 너무 사실과 달라서 인정받기 어렵다. 유럽총련 조정위원 4인은 강 위원장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영국한인회 송영주, 직전회장 김숙희 ,그리고 선거 무효를 총회에서 발표한 감사 등으로부터 직접 듣기위해 노력도 하지 않았고, 직접 들은 말도 한 마디도 없었고, 단지 이미 황승하씨쪽으로 경도되어 있는 강진중 위원장의 말만 듣고 결정을 내려 공정성이 결여된 엉터리 보고서를 발표했다. 심지어 그들은 그들이 의결하기 전에 수 개월동안 황승하, 송영주, 그리고 직전 회장인 김숙희와 지속적으로 확인해왔던 유럽총련 김원한 사무총장에게도 확인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필자도 유럽총련 임원을 20년정도를 역임했고 조정위 4 인 모두가 필자의 기사에 대해 들었을텐데도 단 한 마디도 질문받거나 확인받은 적이 없었다. 나, 조정위 보고서는 사실과 다르다. 조정위 보고서 주장: 조정위는 '선거 과정에서 절차적 흠결이 없었음'이라고 했다 유로저널 반박: 영국한인회 감사(총회에서 선출)가 총회에서 보고한 내용은 16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 16가지중에서 최소한 5-6가지는 시골 반장 선거에서도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선거로 100% 무효인 선거였다. **영국 한인회 정관 선관위 관련 선관위 11. 선관위는 한인회 감사가 수시로 재정감사를 할 수 있고 선거 후 7일 이내에 공탁금 반환(재영한인회로) 및 최종 감사를 한인회 감사에게 받아야 한다. * 유로저널이 2024년 1월 2일 보도한 총회 감사 보고 및 취재 (4월 20일 현재 5,732명이 읽음) www.eknews.net 한인취재 맨위 공지에 게재 http://www.eknews.net/xe/journal_special/35424092 * 이미 유로저널은 아래와 같이 선거 무효임을 보도했다. 유로저널 2024년 1월 15일 www.eknews.net 한인취재 맨위 공지에 게재 (2025년 4월 20일 현재 6236명이 읽음) http://www.eknews.net/xe/journal_special/35424693 1, 두 후보의 후보 추천의 문제점, 2, 선거에 임한 501명의 한인유권자중에 450명내외가 무자격 3, 선거에 임한 한인유권자중에 업체 대표들의 대부분이 무자격 4, 확인된 3 명의 무더기 투표 (10표, 13표, 20표) 필자는 위의 13표와 20표가 어느 후보를 위해 활용되었는 지를 취재를 통해 확실하게 알고 있다. 10표 차이로 당략이 결정되었기에 이들의 표 향배는 당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5, 황승하 후보의 공탁금 납부 문제 6, 황승하 후보가 제출한 서류와 주거지에 대한 확인이 없었고, 다, 조정위 주장은 내용도 모르고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는 소설감 * 조정위 보고서 주장 재영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와 전회장 김숙희씨가 황승하씨께 당선증과 당선인으로 공식 소개함.또한 재영한국대사관 초청 송년회에 회장과 당선자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재영한인회 송년행사에도 함께 참석하여 당선자 소개를 했음. 유로저널 반박: * 조정위가 말하는 내용은 맞다. 단, 당선증은 김숙희 전 회장이 준 것이 아니라 당시 선관위원장이 주었다. (중요치 않음) * 조정위 내용처럼 김숙희 전 회장은 재영한국대사관 초청 송년회와 재영한인회 송년행사에 참석했던 황승하씨를 당선인으로 소개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국한인회 행사 일정으로 아래 '1)부터 3)'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1),2023년 11월 25일 재영한인총연합회(이하 한인회) 회장 선거 2), 2023년 12월 9일 영국한인회 송년회 3), 2023년 12월 29일 오후 5시 재영한인총연합회 총회 개최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즉, 선거 후 2주만에 송년잔치, 그리고 선거 후 35일만에 총회가 개최되었고, 총회에서 감사가 선거 무효를 발표할 때까지는 당연히 황승하씨가 당선인 신분으로 공식적으로 초청받았고, 김숙희 전임회장도 당선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총회에서 감사 보고에의해 선거가 무효 선언이 되면서 당선자 자격을 상실했다. 즉, 당시 황승하씨와 송영주씨는 재선거 전까지 회장 당선이 무효화되었고, 송영주는 정관에 의거한 재선거 공고에 공탁금 1만 파운드를 다시 내고 재입후보해서 당선이 된 것이다. 즉, 투표 후 총회 감사 발표 전까지 분명히 황승하씨가 당선인이기에 김숙희 전임 회장은 그 기간동안 당선인으로 소개했던 것이다. 조정위는 영국 한인회와 다른 국가 한인회의 차이점을 모르는 무지를 바탕으로 판단 및 결정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한 것이다. 대체로 다른 국가 한인회는 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하지만, 영국한인회는 투표일과 총회일, 그리고 송년 잔치일을 각각 다른 날에 개최하고 있다. 투표 후나 총회 후 싸움질로 송년잔치 분위기가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매우 중요한 증거로 수 년전 바로 황승하씨와 김미순씨가 총회에서 육두문자를 사용해가면서 싸운 후 황승하씨가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해 패소했고, 소송비 10,5000 파운드를 김미순씨에게 지급 판결을 받은 사건으로 아직도 지급하지 않고 있음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그 이후에 대사관 신년회 등에 황승하씨가 초청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나 ?, 아니면 황승하씨를 대사관이 회장 대우를 했나 ? 이런 내용을 알고나 있는 지 조정위에 묻고 싶다. 라, 김숙희 전회장의 비상대책위 구성은 정당했다. 당연하고도 매우 신속하고 정확히 구성 ! 조정위 보고서 주장: •2024년 1월 3일 이후: o전 회장 김숙희씨는 갑자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황승하씨의 당선을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공고함. 유로저널 반박: 김숙희 전임 회장은 총회에서 감사의 선거 무효 발표에 따라 전임 회장으로서 정관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동포 신문 두 곳에 광고를 게재했다. 영국한인회 정관은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선관위도 구성해 예산을 절약하고 신속성을 위해 비대위와 선관위 공고를 한꺼번에 2회씩 게재했다. 제 10 조 <비상대책 위원회> 1. 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도 차기 회장 출마자가 없거나 천재지변 등으로 후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여 본회의 정상적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마, 비대위와 선관위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엉터리 주장 조정위 주장: 김숙희가 구성했다고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체가 불분명하며, 관련 명단과 법적 근거를 제출하지 못함. 유로저널 반박: 필자는 비대위원들과 선관위원들을 모두 확인했다. 비대위원중에 현 유럽총련 임원도 있으며, 선관위원장은 전임 한인회장이며 선관위원 모두를 알고 있다. 이와같이 실명을 밝히지 않는 것은 당시 반대측에 있던 사람(영국 경찰이 IP로 추적중)이 김숙희 전임회장과 5세인 손녀까지 포함해 가족을 한인 싸이트에 심각하게 음해하는 글을 게재함으로써 현재까지도 그 가정은 심각한 건강과 정신적 문제, 그리고 불화 상태이다. 그래서, 비대위와 선관위가 위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명을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단 법원의 요청이 있으면 공개하기로 했다. (필자 확인) 유럽총련이 정확한 조사를 위해 영국법원에 실명 확인 소송을 하면 된다. 이와같은 내용도 제대로 모르거나 파악하지 않았던 조정위원중에 한 명은 다수가 있는 자리에서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김숙희 전 회장을 욕을 해댄 것에 공개 사과를 해야한다. 유럽총련의 수준을 보여준다. 그리고 법적 근거를 대지 못한다는 말은 조정위의 무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비대위와 선관위 구성은 위에 제시한 영국한인회 정관에 따른 것이다. 바, 비상대책위(신우승 위원장)가 임시총회 소집 및 의결은 무효이고 효력이 없다.!! 여기서 비상대책위는 정관에 의해 김숙희 전 회장이 구성한 비대위가 아니라, 선거 후 8개월 정도가 지나서 신우승 전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한 비대위를 말한다. * 조정위 주장 •2024년 8월 24일: o신우승 비상대책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책임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정회원 149명의 요청으로 임시총회가 개최됨. 유로저널 반박 필자는 신우승 전 회장의 요청에 따라 3 회 만나 신우승 전 회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자격이 없고, 비대위 구성도 정관에의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1, 비대위원 대부분(1-2명 제외)이 황승하씨가 출마하기 한 주 전에 동포신문에 전체 한 면으로 황승하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한 추대위원들이라 공정성이 없다. 2, 신우승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대부분(단 한 명만 매년 정상적 회비 납부)은 투표 당시 회비를 정관에 의해 정상적으로 납부하지 않아 선거권이 없음에도 투표를 한 사람들이어서 신뢰성이 없다. 3, 그들은 비대위 개최 발표때마다 송영주, 김숙희, 김미순, 황승하가 참석하는.....이라고 공고했지만, 황승하씨를 제외한 세 명은 연락도 받은 적이 없고 참석한 적도 없는 허위 광고를 게재했다. 4,,영국한인회 정관은 비대위를 통한 임시총회 소집을 위해서는 소집권, 의결권을 가지려면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이어야하는 데 이들 149명중에서 단 한 명만 당시(2024년 8월 현재)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이었기에 임시총회 소집권, 선거권, 의결권이 148명에게는 없다. 특히 149명중에 50여명만 직접 참여했고, 나머지는 위임장들로만 대체해 검증되지 않았다. 사, 유럽총련에 묻는다 ! 이제 영국한인회는 차기 선거 절차 시작을 위해 불과 5개월 남짓 남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엉터리 보고서 등을 통해 영국한인 사회 위상을 추락시켰는 데 , 다음 회장은 어떤 사람을 인정할 것이냐 ? 그 기준을 하명하길 바란다. 물론 유럽총련은 자격도 없다. 물론, 정관에 의해 선거를 개최해서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데, 분명히 유럽총련의 일부 몰지각한 임원(들)과 영국내 선거꾼들이 개입해 정관을 개정해 선거를 하자고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선거를 위한 개정은 반대하고 현 정관대로 선거를 실시해 영국한인회가 16년만에 정상적으로 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황승하씨나 송영주씨나 같은 한인회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정관도 그대로이니 두 단체가 합쳐서 정관에 규정된 대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해 새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미래 영국한인회의 정상화를 촉진시킨다. 유로저널 김 훈 대기자 hkim@theeuro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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